水原 强度容疑者 放送에 公開手配되자 自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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修正 2007.07.15. 午前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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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原=聯合뉴스) 한미희 記者 = 지난달 京畿道 水原에서 發生한 特殊强盜傷害 事件의 容疑者가 放送 프로그램을 통해 公開手配되자 이틀 만에 警察에 自首했다.

京畿道 水原中部警察署는 15日 새벽에 住宅街 골목길에서 歸家하던 女性을 凶器로 威脅해 拉致하려다 失敗하고 돈을 빼앗아 달아난 嫌疑(特殊强盜傷害 等)로 金氏에 對해 拘束令狀을 申請했다.

警察에 따르면 金氏는 지난달 13日 午前 3時40分께 親舊 李某(27.拘束)氏와 함께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住宅街 골목길에서 歸家하던 A(24.女)氏를 凶器로 威脅에 拉致하려다 失敗하고 紙匣을 빼앗아 달아난 嫌疑를 받고 있다.

共犯 李氏가 지난달 21日 먼저 警察에 檢擧된 뒤 혼자서 서울을 떠돌던 金氏는 지난 12日 밤 放送된 KBS의 犯罪 프로그램인 `特命 公開手配'에 自身이 公開手配된 事實을 알고 親舊에게 電話를 걸어 "放送 나온 걸 보니 不安해서 못살겠다"며 自首할 뜻을 밝힌 것으로 밝혀졌다.

eoyyi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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