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만   중국   일본 
노들뮤직 Vol. 1 오직 너를 위한 告白 - 벅스

노들뮤직 Vol. 1 오직 너를 위한 告白

앨범 基本情報

앨범 情報
아티스트 Various Artists
類型 컴필레이션
장르 인디
스타일 인디 팝
發賣日
流通社 해피로봇레코드
企劃社 (週)뮤직카우, 株式會社 엠피엠地
再生 時間
高音質 FLAC 16bit, 24bit 24bit FLAC 音源 스펙트로그램 보기 하이 레졸壘션

앨범購買

한마디

0 쓰기

시리즈

目錄 보기

앨범 紹介

가득 찬 서울 속 餘裕와 浪漫의 空間, 노들섬에서의 아름다운 하루를 담은
[노들뮤직 Vol. 1 오직 너를 위한 告白]

우리에게는 서울이란 가득 찬 空間이 있습니다. 누군가는 單 며칠 만에 이 가득 찬 空間에 日常 속 판타지인 祝祭의 現場을 만들어냅니다. 민트페이퍼의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Grand Mint Festival)은 2007年부터 10回에 이르는 時間 동안 서울의 代表 페스티벌로 자리잡으며 많은 觀客들에게 잊지 못할 記憶을 膳賜해왔습니다.

또한 누군가는 飽和 狀態의 서울 속에 對案的인 空間을 통해 肯定的인 未來를 提示합니다. 노들섬을 서울 市民의 複合 文化 空間으로 再탄생시키는 노들섬 프로젝트는 모두가 꿈꾸던 그림을 現實로 만들고 있습니다.

文化的 共通 分母를 共有한 민트페이퍼와 밴드오브노들의 協業으로 誕生한 노들섬의 첫 프로젝트 音盤 은 가득 찬 서울이 맞이할 밝고 즐거운 變化를 담고 있습니다. 特히 이番 컬래버레이션은 서울 속 餘裕와 浪漫의 象徵이 될 노들섬의 始作과 서울을 代表하는 音樂 祝祭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의 10周年을 함께 祝賀하는 意味를 담아 더 큰 價値를 갖습니다.

민트페이퍼가 嚴選한 4팀의 아티스트인 騷亂, 멜로망스, 칵스 그리고 조소정이 自然과 사람이 共存하는 노들섬에서의 아름다운 낮과 밤을 그려냈습니다.

漢江大橋 中間에 位置한 노들섬은 遊園地, 오페라하우스와 같이 다양한 想像을 거쳤지만 이를 實行시키지 못했던 漢江 위의 작은 섬입니다. 2016年, 노들섬은 大衆音樂이 살아 숨쉬는 音樂의 섬으로 또 한番 탈바꿈을 試圖하고 있습니다. 새롭게 바뀔 노들섬은 400席 內外의 中規模 大衆音樂 專用 公演場과 保護區域으로 指定된 生態숲,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숨 쉬는 複合 商業施設과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가진 企業들이 入住하여 더 나은 未來를 꿈꾸는 代案空間으로 자리잡고자 합니다. 音樂의 섬, 노들섬의 첫 試圖로서 노들섬 運營 公募 當選者 밴드오브노들이 提案하는 첫 프로젝트 音盤인 [노들뮤직 Vol. 1 오직 너를 위한 告白]을 자랑스럽게 提案합니다.
2016. 08. 밴드오브노들 드림

* 이 音盤은 서울特別市가 推進하는 '노들꿈섬 파일럿 프로젝트'의 一環으로 製作되었습니다.

Credits

01. 騷亂 ? 그리고 너 (feat. 安寧하신가영)
作詞 고영배 / 作曲 고영배 / 編曲 騷亂
Vocal, Chorus 고영배, 安寧하신가영 / All Guitars 이태욱 / Bass 서면호 / Drums, Percussion 便唯一 / Keyboards 정동환 / Ukulele 조준호



02. 멜로망스 ? 우리 잠깐 쉬어갈래요
作詞 金民錫 / 作曲 멜로망스 / 編曲 정동환
Vocal, Chorus 金民錫 / Piano 정동환 / A. Guitar 최지웅 / Contrabass 김유성 / Drums 김동현 / Percussion 정솔

03. THE KOXX ? HELLO
作詞 박선빈, 이현송 / 作曲 THE KOXX / 編曲 THE KOXX
Vocal 이현송 / Guitar 이수륜 / Bass 박선빈 / Synth SHAUN

04. 조소정 ? 밤, 익어가는
作詞 조소정 / 作曲 조소정 / 編曲 조소정
Vocal 조소정 / Grand Piano 김수열 / E. Guitar 구영준 / Contrabass 서정우 / Drums 박성훈

펼치기

이 앨범이 紹介된 뮤직포스트

移轉 移轉 다음 다음

한마디

( )

한마디 運營 原則
한마디 登錄 폼
( 0 / 3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