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도경완이 '불타는 트롯맨' MC로 拔擢됐다./사진=초록뱀이앤엠

아나운서 도경완이 新槪念 트롯쇼 '불타는 트롯맨'을 이끌어나갈 메인 進行者로 破格 拔擢됐다.

도경완은 오는 12月 放送하는 MBN 오디션 '불타는 트롯맨' MC를 맡는다. 비슷한 時期 장윤정이 TV朝鮮 '미스터트롯' 시즌2 審査委員으로 나서는 만큼 맞對決을 避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도경완은 "트로트 代母 옆에서 눈을 뜨고 함께 잠이 든다. 트로트 DNA로 치자면 나를 따라올 者가 없다"며 "365日 트로트 生態系에서 살고 있는데 내 안에 잠재된 모든 興을 깨우겠다. 불타는 트롯맨이 재미있고 感動을 주는 오디션이 될 수 있도록 最善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불타는 트롯맨'은 TV朝鮮 '미스트롯' 시즌1·2(2019~2021)와 '미스터트롯' 시즌1(2020)을 만든 서혜진 PD가 만든 超大型 트롯 오디션이다. 심수봉을 비롯해 南珍 薛雲道 주현미 조항조 김용임 辛酉 박현빈 조정민 作曲家 윤일상 윤명선 그룹 'SG 워너비' 이석훈 JYJ 김준수 샵 出身 이지혜 개그맨 신봉선 뮤지컬俳優 김호영 그룹 오마이걸 柳濱 等이 審査한다. 오픈 賞金制를 導入, 參加者가 미션에 올라갈 때마다 規模가 커진다.

'불타는 트롯맨' 製作陣은 "'불타는 트롯맨'의 製作 趣旨가 '只今껏 보지 못한 결이 다른 英雄의 誕生'人 만큼 MC 亦是 旣存과는 다른, 뉴페이스가 주는 新鮮한 衝擊과 破格的인 재미가 무엇보다 重要하다고 생각했다"며 "多樣한 미션을 통해 成長해 나갈 參加者들의 面貌만큼이나 도경완의 새로운 挑戰과 變身 亦是 第2의 觀戰 포인트가 될 것을 自信한다. 果然 어떤 오디션이 만들어질지 期待해달라"고 傳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