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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元嬪 조카’ 金姬廷, 발리에서 눈부신 여름 休暇…슬릿 원피스로 ‘視線 强奪’ - MK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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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元嬪 조카’ 金姬廷, 발리에서 눈부신 여름 休暇…슬릿 원피스로 ‘視線 强奪’
記事入力 2024.04.25 22:16:01 | 最終修正 2024.04.28 09: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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俳優 김희정이 발리의 햇살 아래에서 華麗한 리조트 패션을 선보이며 여름을 더욱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23日 김희정은 自身의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올해 여름은 어디서 보낼 건가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발리 리조트에서의 餘裕로운 休暇 寫眞을 揭載해 팬들의 耳目을 집중시켰다.

公開된 寫眞 속에서 김희정은 화이트 色相의 果敢한 슬릿이 特徵인 원피스를 입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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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公開된 寫眞 속에서 김희정은 화이트 色相의 果敢한 슬릿이 特徵인 원피스를 입고 있다. 寫眞=金姬廷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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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김희정이 着用한 원피스는 옆트임이 깊게 들어가 있어 그女의 늘씬한 脚線美와 탄탄한 구릿빛 皮膚를 드러내며 健康美를 强調한다. 寫眞=金姬廷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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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T스트랩 샌들을 매치하여 세련되고 시원스러운 리조트룩을 完成, 보는 이들로 하여금 感歎을 자아내게 한다. 寫眞=金姬廷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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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이와 함께 김희정은 리조트의 風景을 背景으로 다양한 포즈를 取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어, 그女의 餘裕로운 休暇가 느껴지는 듯하다. 寫眞=金姬廷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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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그의 餘裕로운 休暇가 느껴지는 듯하다. 寫眞=金姬廷 SNS


김희정이 着用한 원피스는 옆트임이 깊게 들어가 있어 그의 늘씬한 脚線美와 탄탄한 구릿빛 皮膚를 드러내며 健康美를 强調한다. 여기에 T스트랩 샌들을 매치하여 세련되고 시원스러운 리조트룩을 完成, 보는 이들로 하여금 感歎을 자아내게 한다.

이와 함께 김희정은 리조트의 風景을 背景으로 다양한 포즈를 取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어, 그의 餘裕로운 休暇가 느껴지는 듯하다. 이러한 寫眞들은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댓글과 좋아요가 殺到하는 中이다.

김희정은 2000年 KBS 드라마 ‘꼭지’에서 元嬪의 조카 役割을 맡으며 演藝界에 데뷔한 以後, 다양한 作品을 통해 탄탄한 演技力을 선보여왔다.

現在는 SBS의 人氣 藝能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女들’에 出演 中으로, 그女의 다채로운 魅力을 發散하며 視聽者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박소진 MK스포츠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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