放送人 조세호가 10月 20日 結婚한다.

9살 年下 會社員과 結婚을 前提로 熱愛 中인 조세호는 tvN ‘劉 퀴즈 온 더 블럭’(以下 ‘유퀴즈’) 錄畫 中 結婚 날짜를 公開했다.

‘유퀴즈’ 側은 “[유퀴즈 單獨] 아기자기 조세호, 品切男 隊列 合流! 올해 10月 結婚 電擊 發表! 팀 內 두番째 品切男 誕生!”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公開된 映像에는 製作陣이 結婚을 앞둔 조세호에게 祝賀 꽃다발을 건네는 모습이 담겼다. 조세호는 感謝의 말을 傳하며 “10月 20日에 式을 올린다”고 말했다.

이어 드디어 ‘結婚 前提’를 떼게 됐다는 그는 “태어나 처음 結婚해보는 거라 많이 떨리기도 하고 잘 準備해보고 싶다”며 “劉在錫에게 第一 먼저 말했다. ‘유퀴즈’에게도 感謝드린다”며 感謝함을 傳했다.

이에 유재석은 “조세호의 結婚을 眞心으로 祝賀한다”며 “두 分 眞心으로 幸福하길 바란다”고 祝賀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앞서 조세호는 지난 1月 結婚 前提로 熱愛 中인 事實을 公式的으로 알린 바 있다.

當時 所屬社 A2Z엔터테인먼트는 “조세호가 結婚을 前提로 熱愛 中”이라며 “올해 안에 結婚을 하고 싶은 意志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조세호의 女子親舊는 9살 어린 1991年生 會社員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1年 동안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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