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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퀴' 강승현, 後夜 타이거즈 코치로 合流! | 웹진 인벤 - 인벤

[取材] '강퀴' 강승현, 後夜 타이거즈 코치로 合流!

게임뉴스 | 金秉浩 記者 | 댓글: 12個 |



'강퀴' 강승현이 코치로 轉向. 後夜 타이거즈와 함께한다.

강승현은 19日, 自身의 페이스북을 통해 自身이 코치 兼 엔터테이너로 後夜와 함께 일하게 된 事實을 밝혔다. 강승현은 "2014年은 人生 最高로 재밌는 해였다고 생각한다. 來年부터는 後夜의 정노철 監督과 함께 새로운 꿈을 向해 跳躍하려 한다"고 말했다. 또한, "放送 日程과 코치를 겸할 수 있도록 팀이 配慮를 해줬다.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熱心히 하겠다. 많은 應援 付託한다"고 傳했다.

강승현은 全 MVP 블루 所屬 프로게이머로 데뷔해 解說者로 轉向. 날카로운 解說과 유머感覺으로 이름을 알렸다. 以後에도 放送에 持續해서 出演하며 웃음을 膳賜한 바 있다.

강승현이 코치 役割로 後夜 타이거즈에 合流함에 따라 MVP 블루 時節부터 이어온 정노철 監督과의 因緣을 다시 이어가게 됐다.



▲ 後夜 타이거즈 코치로 合流한 事實을 알리는 강승현의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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