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가 왼손 불펜 投手 임준섭(34)을 補强했다.?
롯데는 17日 外國人 選手 契約과 함께 "임준섭을 迎入했다"고 알렸다. 임준섭은 올 시즌 終了 後 SSG 랜더스에서 放出됐고, 롯데가 내민 손을 붙잡았다.?
롯데는 앞서 LG 트윈스와 트레이드를 통해 진해수를 迎入한 데 이어 임준섭까지 데려오며 왼손 불펜 補强을 꾀했다.?
롯데는 最近 몇 年間 왼손 불펜 資源이 不足했다. 1軍 엔트리에 왼손 불펜 投手 없이 競技를 치른 날도 많다. 올 시즌 途中에도 KT 위즈와 트레이드를 통해 심재민을 데려왔다.?
임준섭은 2012年 KIA 타이거즈 2라운드 15順位로 入團했다. 2015年 途中 한화 이글스로 트레이드 됐고 2022시즌 終了 後 放出됐다. 임준섭은 곧바로 入團 테스트를 거쳐 SSG 랜더스에 入團, 올해 41競技에서 2敗 4홀드 平均自責點 5.79를 記錄했다.
그러나 시즌 終了 後 放出 通報를 받아 1年 만에 새 팀을 찾는 身世에 놓였다. 롯데는 임준섭이 아직 1軍에서 통할 만한 競爭力을 갖췄다고 判斷해 迎入을 推進했다. 通算 成跡은 200競技에서 368과 3分의 1이닝을 던져 12勝 26敗 10홀드 平均自責點 5.67이다.?
임준섭은 釜山大年初-釜山中-開城高-경성대 出身이다. 故鄕 팀에서 프로 네 番째 유니폼을 입고 새出發하게 됐다.?
롯데는 "임준섭의 마운드 運營 經驗과 安定的인 諸具 等 左腕 投手로서 競爭力을 갖추었다고 判斷했다"고 迎入 背景을 밝혔다.
롯데는 旣存 金鎭煜과 심재민 外에 오프시즌 진해수와 임준섭 迎入으로 왼손 불펜에 經驗을 輸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