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테이블 앱 이란 Daum에서 서비스하는 다음 카페의 延長線에 있는 簡便 SNS입니다. 23年 6月 베타서비스를 마치고 正式 出市되었습니다.

다음 테이블 앱 特徵

다음 카페 테이블 앱은 共通된 關心事를 別途의 會員 加入 節次 없이 누구나 쉽고 便하게 나눌 수 있다는 것을 長點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또한 테이블의 生成 亦是 아무런 條件 없이 누구나 可能합니다. 必要에 따라서 引證 테이블을 만들어 特定 條件에 該當하는 사람만 加入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現在 基準으로는 性別과 年齡帶 程度의 條件만 만들 수 있습니다. 테이블 앱은 基本的으로 Daum 포털 사이트 檢索에 露出이 됩니다.

萬若 引證 테이블을 만든다면 檢索에서는 露出되지 않습니다. 主로 特定 年齡帶 或은 特定 性別의 테이블이 生成되고 있습니다.

다음 테이블 앱 關心度

누구나 쉽고 빠르게 關心事 基盤의 커뮤니티를 만들 수 있지만 다음 카페 會員이어야 한다는 限界가 있습니다.

結局 外部 포털 利用者를 끌어오지 못한다면 事實上 다음 카페 會員만 利用하는 것에 不過하여 다음 사이트 收益性 改善에 얼마나 寄與할지 疑問을 가지게 됩니다.

實際로 네이버의 6月 다음 테이블 앱 檢索量은 約 450回에 不過합니다.

다음 카페 利用者는 얼마나 參與하고 있나?

다음 테이블 앱의 實時間 글은 꾸준히 올라오지만 정작 順位圈임에도 不拘하고 테이블 내 글 리젠 速度는 느립니다.

正式 出市 한 달 程度가 된 7月 現在 多數의 테이블 生成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實時間 人氣 테이블을 보면 大部分 한두 名이 反復的으로 글을 發行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特히 10位, 20位圈의 테이블의 境遇 글 한 두 個만 當日에 作成되었고 이미 며칠 지난 글이 大部分이었습니다.

最近 出市하여 많은 關心을 받고 있는 스레드와 比較 時 簡便한 SNS로서의 挑戰狀은 그리 큰 關心을 받지 못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Daum (다음) Table (테이블) 앱 短點

테이블 生聖子에게 아무런 權限이 없다.

다음 포털에서는 生成만 하면 全혀 管理를 할 必要가 없다는 것을 長點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시 생각해 본다면 特定 主題에 該當하는 테이블을 生成한 사람에게는 아무런 權限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例를 들어 제가 料理와 關聯된 테이블을 生成하였을 時 누군가 主題와는 상관없는 글을 作成할 수 있습니다. 問題는 主題에서 벗어나는 글을 削除할 權限조차 없다는 것입니다.

댓글 亦是 마찬가지였습니다. 프로필 生成에 따른 匿名 特性上 惡플이 달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惡플조차 숨기기 程度만 可能할 뿐 削除가 不可能한 시스템이었습니다. 그리고 惡플을 숨기더라도 다른 이들은 如前히 該當 댓글을 볼 수 있는 狀態였습니다.

果然 테이블 生聖子에게 아무런 權限이 없다는 것이 得이 될까요? 甚至於 閉鎖 亦是 글이 單 한 個라도 存在한다면 不可能한 시스템이었습니다.

이러한 體系 속에서 果然 테이블 生聖子는 自身이 만든 테이블에 얼마나 많은 愛着을 가질 수 있을지 疑問이 듭니다.

公開 테이블 글이 포털에 露出된다.

間或 發行한 글에 댓글이 달릴 수 있습니다.

問題는 時間이 지남에도 不拘하고 포털 사이트에 繼續해서 露出될 境遇 지나가는 누군가가 끊임없이 댓글을 달 수 있다는 것입니다.

會員 加入이 必要한 다음 카페와 다르게 테이블은 누구나 댓글을 달 수 있습니다.

어느 瞬間 잊어버린 글에 댓글이 달리면서 끊임없는 알림에 시달릴지도 모르겠습니다. (勿論 알림 設定은 可能합니다.)

커뮤니티 柳大監 形成 어려움

韓國住居學會 學術發表 歷史 속의 커뮤니티 論文에 依하면 커뮤니티가 人間에게 주는 가장 큰 기쁨이 柳大監 形成과 실존적인 나를 깨닫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비록 地域 基盤 커뮤니티에 對한 論文이긴 하지만 事實上 온라인 커뮤니티와 다를 바가 없을 것입니다.

果然 ‘會員 加入’ 없이 ‘즐겨찾기’로만 찾을 수 있는 나의 關心事 테이블은 얼마나 많은 柳大監 形成에 寄與할 수 있을까요?

누구나 加入 없이 글을 볼 수 있고 누구나 加入 없이 댓글을 남길 수 있기 때문에 그저 지나가면 ‘오~’하는 程度의 反應 밖에 얻지 못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特히 이미 수많은 커뮤니티가 있는 狀況에서 ‘다음 카페’ 利用者들만 使用할 수 있는 다음 테이블이라면 利用者가 旣存 SNS나 커뮤니티와 比較하여 差別化되거나 새로운 메리트를 느낄 수 있을지 疑問이 들었습니다.

무엇을 얻을 수 있나?

많은 커뮤니티 參與者와 SNS 利用者들은 對話와 情報 共有를 통해 즐거움을 느낍니다.

하지만 그 外에 個人의 브랜드化를 위해 活動하는 사람도 있고 弘報의 手段으로 커뮤니티를 運營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 目的이 直接的으로 드러나지 않을 뿐이지 다양한 目的을 가진 사람들이 參與하는 곳이 커뮤니티와 SNS 일 것입니다.

金錢的인 目的이 아니더라도 나의 影響力을 行使할 수 있을 것이고 그에 따른 大衆의 歡呼와 피드백을 보는 것만으로도 成就感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匿名 프로필에 不過한 다음 테이블에서 果然 이러한 目的을 達成할 수 있을까요?

簡便하고 빠르게 글을 作成하고 關聯 主題의 情報를 共有할 수 있다는 長點이 있지만 빠르게 消耗되면서 정작 이 空間에 ‘나’라는 사람을 남길 수도 없는 것이 現在의 다음 테이블 앱입니다.

재미난 事實은 테이블 글 目錄 사이사이에 다음 포털의 廣告가 자리 잡고 있고 테이블 主題인 것으로 錯覺하여 廣告를 누르기 쉽다는 것이죠.

다음 테이블 앱 VS 카카오뷰

카카오와 다음 運營陣이 다르다 하더라도 同一한 그룹으로 묶어서 보았을 時 只今은 소리 所聞 없이 카카오톡 한쪽에 자리 잡고 있는 카카오뷰를 떠올릴 수밖에 없습니다.

카카오뷰는 出市 初盤에 많은 트래픽을 自身이 運營하는 블로그나 SNS에 流入시킬 수 있다는 長點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參與者가 宏壯히 많았고 네이버 亦是 類似한 서비스를 出市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나 結局 只今은 어디에 있는지 찾아보기 힘든 곳에 位置해 있습니다.

다음 테이블 앱과 카카오뷰의 共通點은 누구나 쉽게 接近할 수 있지만 持續的이지 못하고 빠르게 消費되어 잊힌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出市한지 한 달 밖에 되지 않은 다음 카페의 테이블 앱, 果然 얼마나 活性化될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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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作成 後 約 3個月이 지났습니다. 現在 글 生成 速度로 보아 서비스 終了 豫定인 카카오뷰의 手順을 따르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