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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支署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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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양승준 記者] 8年 만에 안房劇場에 컴백한 俳優 지서윤이 視聽者들을 誘惑하고 있다.
지서윤은 KBS2 水木드라마 '각시탈'에서 男子 主人公 이강토(주원 分)의 단골 클럽 엔젤의 마담 타샤 役을 맡아 섹시하고 신비로운 魅力으로 視聽者들에게 强한 印象을 남기고 있다.
지서윤은 지난 2006年 映畫 '美女는 괴로워'의 아미 逆으로 이름을 알린 뒤 '노르웨이의 숲', '배꼽' 等 스크린에서만 活動해 왔다. 드라마 出演은 지난 2004年 '北京 내사랑' 以後 처음이라는 게 所屬社 側 說明이다.
特히 지서윤은 '각시탈'李 水木드라마 視聽率 競爭에서 다른 드라마들에 앞서며 人氣를 높여가고 있는 狀況에서 갈수록 役割 比重이 커지고 있다. 劇 初盤 사람들의 好奇心에 微笑로 答하는 미스터리한 캐릭터와 잘 어울린다는 好評도 받고 있다.
지서윤은 "이番 드라마를 통해 '美女는 괴로워'의 아미 逆으로만 記憶하고 있는 視聽者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며 "오랜만의 드라마 出演이라 緊張되기도 하지만 最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승준 (krank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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