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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時期였다"…비투비 이창섭, 伴侶動物과 번아웃 克服한 事緣 告白
2024年 5月 18日(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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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時期였다"…비투비 이창섭, 伴侶動物과 번아웃 克服한 事緣 告白

전민재 에디터 作成 2023.04.24 14:55 修正 2023.04.24 15:20 照會 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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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演藝뉴스 | 전민재 에디터] 그룹 비투비의 이창섭이 伴侶犬 구리와 함께 지내면서 힘들었던 時期를 克服했다고 告白했습니다.

지난 22日 유튜브 '강형욱의 보듬TV' 채널에는 이창섭이 伴侶犬 '구리'와 함께 게스트로 出演했습니다.

이날 이창섭은 구리를 키우고 나서 달라진 點이 있냐는 質問에 "한참 힘든 時期가 있었다"며 말門을 열었습니다.

이창섭과 구리

이창섭은 "일도 못 하겠고, 되게 힘들 때 강아지를 데리고 오게 됐다. 제가 잘 살려고 데려온 건 아니었는데, 데려와 보니 잘 살아지고 있었다. 그래서 (九里에게) 되게 感謝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演藝人이어서 (伴侶犬과의 生活을) 잘 못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다. 時間 내면 다 된다"며 不規則한 스케줄 中에도 伴侶人으로서 充分히 해낼 수 있다고 말해 강형욱을 感動케 했습니다.

이창섭과 구리

그러면서 이창섭은 "歸家 本能이 더 强해졌다"며 "親舊 만날 時間에 구리한테 '近來 時間을 못 썼나' 싶으면 (親舊 約束을) 取消하고 구리랑 놀러 나간다"며 달라진 生活을 傳했습니다.

이에 動物訓鍊社 강형욱은 "딱 창섭 氏 나이 때는 親舊가 必要 없다. 33살에 親舊들끼리 만나면 허튼짓밖에 더 하냐"라면서 "개 키우기 딱 좋은 나이다. 規則的이고, 健康도 챙기고 스포츠도 하고"라며 伴侶犬을 생각하는 그의 모습을 激勵했습니다.

끝으로 이창섭은 "개랑 살아가는 것에 있어서 어떤 責任感과 認識을 갖고 살아가야 하는지 苦悶이다. 그리고 只今 잘 키우고 있는지 늘 궁금했다"며 苦悶 相談을 이어가자, 강형욱은 "이 程度면 最高다. 演藝人 愛犬 同好會 會長 해도 된다"라고 應援했습니다.

한便, 이창섭은 오는 5月 2日 비투비의 열두 番째 미니 앨범 'WIND AND WISH'(윈드 앤드 위시)로 컴백합니다.

(寫眞= 이창섭 인스타그램, 유튜브 '강형욱의 보듬TV')

(SBS 스브스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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