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李孝利가 어머니와 데이트를 자랑했다.
27日 이효리는 인스타그램에 “Photo by Mom”이라는 글과 함께 寫眞 여러 張을 揭載했다.
寫眞 속에서 이효리는 便安한 차림을 한 모습으로, 날개 造形物 앞에서 天使처럼 포즈를 取하고 있다. 또 粉紅色 꽃잎이 바닥을 가릴 程度로 떨어진 나무 밑에서 귀에 꽃을 꽂고 환하게 微笑 짓고 있다.
跏趺坐를 틀고 눈을 감고 요가 하는 姿勢도 있었다.
이를 본 성유리는 “아니 어머니 金손이시네 사랑이 듬뿍 담긴 寫眞” 感歎했고, 洪賢熙 亦是 “어머님 센스”라며 稱讚했다.
뉴스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