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4' 優勝者는 로이킴으로 選定됐다. 

23日 午後 11時 서울 蠶室 室內體育館에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4' 決勝戰이 열렸다. 톱2 로이킴과 딕펑스가 겨룬 決勝戰은 自作曲과 自律曲 미션으로 進行됐다.

이날 딕펑스는 自律曲 미션에서 더 클래식의 ‘노는게 남는거야’, 로이킴은 리쌍의 ‘누구를 위한 삶인가’를 選曲해 색다른 魅力을 선보였다. 딕펑스와 로이킴은 自作曲 미션에서 各各 ‘나비’와 ‘스쳐간다’를 불렀다.  

로이킴은 優勝者로 呼名된 直後 “于先 슈퍼스타K는 너무 感謝한 프로다. 이 자리에 있기에 너무 큰 도움 준 피디님, 作家님 感謝하다. 父母님 사랑한다”고 所感을 밝혔다.

審査委員 이승철은 “只今부터가 始作이다. 말이 必要 없는 멋진 舞臺를 만들어줬다. 奇跡을 노래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希望을 줬다. 特히 로이킴의 優勝은 音樂을 始作하는 많은 분들에게 勇氣를 줬다”고 로이킴의 優勝을 祝賀했다.

앞서 톱2 로이킴과 딕펑스는 온라인 事前投票부터 豫測不許 薄氷의 勝負를 펼쳐 決勝 結果에 對한 궁금症이 高調됐다.

로이킴과 딕펑스는 22日 午後 6時를 起點으로 終了된 온라인 事前投票 結果 16票 差異 薄氷의 勝負를 펼쳤다. 딕펑스가 16票 差異로 勝利했지만 온라인 事前投票가 全體 投票 中 10%를 차지하는 만큼 同一한 點數로 集計돼 勝負를 판가름할 生放送 舞臺에 關心이 쏠렸다.

온라인 事前投票에 이어 生放送 舞臺에서도 超接戰 勝負를 펼친 끝에 結局 優勝者 로이킴을 排出하며 幕을 내렸다.
 
한便 ‘슈퍼스타k4' 優勝者에게는 總賞金 5億원과 박스形 自動車, 데뷔 音盤 發賣, MAMA 스페셜 舞臺에 설 수 있는 特典이 주어진다.  

정은나리 記者 jenr38@segye.com
寫眞=한윤종 記者 hyj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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