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氣 걸그룹 씨스타가 2週 連續 地上波 音樂프로그램을 席卷했다.

씨스타는 5月 6日 午後 放送한 SBS ‘人氣歌謠’에서 新曲 ‘나 혼자’로 2週 連續 뮤티즌 송을 受賞했다.

이날 씨스타 멤버들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멤버 보라는 “앗싸~!”라고 歡呼를 지르며 기쁨을 表現했고, 효린은 “이렇게 또 1位를 주셔서 感謝하다. 함께 苦生한 所屬社 食口들 應援해준 팬들에게 感謝하다. 그리고 오늘(6日) 生日인 다솜아 生日 祝賀한다”라고 所感을 傳했다.

씨스타는 지난달 26日 엠넷 ‘엠카운트다운’, 27日 KBS ‘뮤직뱅크’, 29日 SBS ‘人氣歌謠’, 4日 ‘뮤직뱅크’에서도 1位를 차지한 바 있다. 이날 受賞으로 씨스타는 1位 트로피만 5個를 保有하게 됐다.

[ⓒ 世界日報 & Segye.com, 無斷轉載 및 再配布 禁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