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로

公演의 모든 것 - 플레이DB

바람의 나라 撫恤

	뮤지컬 > 創作
	2014/05/11 ~ 2014/05/20
	藝術의殿堂 CJ 토월극장
	고영빈 , 지오 , 최인형 , 이시후 , 박영수 , 조풍래 , 고미경 , 김건혜 , 車엘리야 , 유경아 , 김혜원 , 하선진 , 박정은 , 김백현 , 김윤호 ...
	萬 7歲以上
	150分

: 8.7

( 33 )

( 4 )

( 1 )

拒否할 수 없는가슴시린 運命의 바람이 불어온다!고구려 歷史와 마주하고 있는 아름답고 슬픈 對敍事詩!서울예술단 代表브랜드 ‘바람의 나라_撫恤’이 5年 만에 歸還하다!고구려 歷史를 素材로 한 金晉原作의 歷史 판타지 <바람의 나라_撫恤>이, 오는 5月 11日(일)부터 20日(火)까지藝術의殿堂 CJ 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공연계의 엄청난 波及效果를 내며 殘忍할 程度로 긴 餘韻을 남긴 <바람의 나라_撫恤>은 高句麗建國 이야기를 담은 歷史 판타지 김진 漫畫를 뮤지컬로 옮긴 作品으로 旣存의 定型化된 뮤지컬 테두리에서 벗어나 大衆化에 性..

撫恤驛

好童驛

解明驛

怪由驛

慧壓驛

이지 驛

( 1 )

혜압역 [고미경]

撫恤이 말했다.
어떤 對價를 치뤄도 좋아. 어떤 방법을 다 써도 좋아.
平生을 걸고라도 싸울거다.
더는 약하기 때문에 잃고 살지 않겠다.
內 땅에 사는 내 사람들.
난 그들이 우는 건 결코 용서할 수 없다.

hin***

2014.09.17

8點 ( 2名 )

	컬러풀한 映像으로 더 華麗해진 바람의 나라, 時空間을 넘나드는 뛰어난 演出은 如前하나 俳優들의 力量이 如前에 못 미친다.	박병성 더뮤지컬 編輯長
	原作漫畫 아느냐 모르느냐로 評價가 다르다. 다만 새로운 스타일을 보여준 건 分明하다	장지영 國民日報記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