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상, 퓰리처賞 受賞.
最高의 作品性을 인정받은 브로드웨이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
탄탄한 드라마, 파워풀한 音樂으로 家族의 重要性을 일깨워주는 感動的인 뮤지컬!
最高의 俳優들이 만드는 最高의 作品! 舞臺를 꽉 채우는 브로드웨이 오리지널 세트!
많이 期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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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 平凡해 보이는 한 家庭. 過去의 傷處를 안고 살아가는 어머니(다이애나), 어머니로부터 疏外感을 느끼는 딸(나탈리), 흔들리는 家庭을 바로 잡으려는 아버지(댄). 繼續되는 아버지(댄)의 努力에도 어머니(다이애나)의 傷處는 깊어만 가고 家族들은 힘들어한다. 그러나 그들은 平凡한 家庭을 지키기 위해서가 아닌, 서로의 傷處를 眞心으로 바라보기 始作하며 平凡하지는 않아도 그 언저리에 있는 새로운 希望을 노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