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서야 觀覽 後記...
뮤지컬을 많이 보진 않았지만...
個人的으론 最高의 뮤지컬이 돈주앙이 아닌가 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精神을 쏙 빼놓은 모든 뮤지컬넘버와.. 俳優들...
플라밍코 댄스팀...
다시 오픈된다면 꼭꼭 볼것입니다.
막내理機 얼마前에 본거라.. 다시 보고싶어도 못봤다는....
가장 强烈한 印象으로 남은건 댄서들의 絢爛한 춤솜씨와
心臟을 두근거리게 하는 발놀림(?)이라고 해야할까?
노래 하나하나 모두 어찌나 좋은지
中間 인터미션에 當場 紙匣을 들고나가 CD를 파는지부터 確認했던ㅋㅋㅋ
多幸히 CD는 購買했지만....모두 스페인語인듯....
알아들을 수 없어서 너무 아쉬웠지만 어쨋든 노래는 너무 좋았다.
公演을 보는 동안 心臟이 너무나도 두근거렸고 公演이 끝난 後에도
그 興奮은 좀 처럼 가시질 않았던 너무 좋았던 公演 中 하나 "돈주앙"
돈주앙의 魅力에 푹~빠졌어여...환상적이였습니다.
돈주앙ㅠ.ㅠ
캐릭터自體만으로도 너무너무 魅力的이였어요 !
근데
宏壯히 所聞도 많이듣구그랬었는데
舞臺에서의 爆發力이..
살짝아쉬웠어요.
그래도 모두모두 만족스러웠던 公演이에요!
亦是 프랑스 뮤지컬은 멋진거 같아요
dvd로 보다가 우리나라에서 公演하자마자 가서 봤는데
멋지더군요
노래뿐만 아니라 衣裳 原型으로 돌아가는 舞臺 - 댄서들까지 멋진 公演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