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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單獨] "우리 先行瑕疵"…로이킴, 疏外階層에 팬미팅 收益金 全額寄附 - OSEN
[單獨] "우리 先行瑕疵"…로이킴, 疏外階層에 팬미팅 收益金 全額寄附
OSEN 정지원 記者
發行 2018.10.12 08: 22

歌手 로이킴이 팬미팅 收益金을 疏外階層을 위한 議員에 全額 寄附했다. 
永登浦 요셉議員 關係者에 따르면 로이킴은 最近 進行된 팬미팅 收益金 全額을 요셉의원에 寄附했다. 
요셉의원은 1987年 開院, 疏外階層을 無料 진료하며 이들의 自活을 돕는 病院이다. 各 病院에서 일하는 100餘名의 醫師들이 診療 奉仕를 하는 곳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로이킴은 지난 2月 發表한 '그때 헤어지면 돼' 1位 公約을 내걸었던 팬미팅을 最近 進行했다. 當時 로이킴의 팬들은 팬미팅 現場에서 쌀과 라면, 飼料 等을 모아 寄附한 바 있다. 
이에 로이킴 亦是 팬미팅 收益金을 全額 요셉의원에 寄附하며 팬들과 뜻을 함께한 선행을 펼쳤다. 
로이킴은 데뷔 以後 꾸준한 寄附와 善行을 이어왔다. 2013年 8月 開催한 첫番째 팬미팅의 티켓 收益金을 寄附한데 이어, 最近 進行된 라이브 피크닉 '로이로祭(제)'에서는 有機犬 保護 캠페인에 參與하고 꾸준히 쌀도 寄附해왔다. 
이어 이番 팬미팅 收益金까지 全額 寄附하며 든든한 寄附 行步를 이어가고 있다. 
한便 로이킴은 지난 달 18日 新曲 '우리 그만하자'를 發表하며 음원차트 1位에 오르는 等 好成績을 記錄했다. /jeewonjeong@osen.co.kr
[寫眞]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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