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하지원 記者]
tvN '눈물의 女王' 김지원의 護喪 엔딩에 對한 視聽者의 好不好 評價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結末 修正說까지 提起돼 눈길을 끌고 있다.
4月 28日 終映한 tvN 土日드라마 '눈물의 女王'(劇本 박지은/ 演出 장영우, 김희원)은 16回 視聽率 24.9%(닐슨코리아 全國有料家口 基準)를 記錄, tvN 드라마 歷代 視聽率 1位라는 새 歷史를 쓰며 人氣裡에 幕을 내렸다.
- ▲ tvN ‘눈물의 女王’ 포스터
- ▲ tvN ‘눈물의 女王’ 캡처
- ▲ 누리꾼이 主張한 2034年 홍해인 墓碑 스틸컷/커뮤니티 캡처
- ▲ tvN ‘눈물의 女王’ 캡처
- ▲ tvN ‘눈물의 女王’ 캡처
最終回에서 백현우(김수현 分)와 홍해인(김지원)은 숱한 危機를 奇跡처럼 이겨내고 서로의 곁을 굳건히 지키며 해피엔딩을 맞았다. 放送 末尾에는 해피엔딩에서 더 나아가 老人이 된 백현우가 2074年 먼저 死亡한 홍해인의 墓를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時限附 判定을 받았던 홍해인이 백현우와 家族들과 오랜 餘生을 함께했다는 意味가 담겨있겠지만 一部 視聽者는 갑작스러운 '墓碑 엔딩'이 唐慌스럽다는 反應을 보였다. 放映 내내 고구마 展開로 답답함을 느끼게 한 데 이어 女主人公의 死亡 時點까지 公開한 것은 線을 넘었다는 것. 홍해인이 백현우를 마중 나온 場面에 對해서도 '死後世界 엔딩'이라며 아쉬움의 坪이 쏟아졌다.
그런 가운데 커뮤니티에서는 '結末 修正說'도 흘러나오고 있다. 한 누리꾼은 '눈물의 女王'이 元來 새드엔딩이었다며 백현우와 딸이 獨逸에서 死亡한 홍해인을 그리워하는 게 1안 엔딩이라고 主張했다.
該當 누리꾼은 "에필로그에 나온 額子를 보면 애기가 커가는 過程을 안 찍었다. 兒役度 幼兒期 모습만 캐스팅됐다"며 "撮影은 2가지 버전으로 해놨는데 막판에 작가님이 2안으로 선택했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누리꾼은 "몇 週前에 스포짤로 풀린 게 2034年 홍해인 碑石이다. 아이 낳고 10年 程度 살다가 죽은 것 같다"며 홍해인 英語 이름이 적힌 墓碑 寫眞을 揭載했다. 該當 스틸컷 出處는 確認되지 않았다.
이 外에도 누리꾼들은 "대놓고 해피엔딩이라 적어놓은 것도 좀 그렇지 않나", "1案이 차라리 現實性 있다, "오히려 16話 보면서는 마음이 便해졌다. 홍해인이 幸福했으면", "나이 들어 죽고 天使가 되어 데리러 온다는 말 回收하고 꽉 닫힌 해피엔딩이라 좋다" 等 結末에 對한 다양한 推測과 反應을 내놓고 있다.
한便 '눈물의 女王'은 퀸즈 그룹 財閥 3世이자 百貨店의 女王 홍해인과 용두리 里長 아들이자 슈퍼마켓 王子 백현우가 結婚 3年 次에 아찔한 危機를 겪고 奇跡처럼 사랑을 다시 始作하는 過程을 다룬 作品이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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