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권미성 記者]
俳優 한가인이 近況을 公開했다.
最近 한가인은 自身의 소셜미디어에 "찍어준 寫眞 꽃에 1度 共感 못 해 未安해"라는 글과 함께 寫眞을 揭載했다.
寫眞 속 한가인은 다양한 포즈를 取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 한가인은 검은色 帽子와 재킷, 흰色 셔츠와 긴 검정色 스커트를 매치해 便安하면서 洗練된 룩을 完成했다.
- ▲ 寫眞=한가인 소셜미디어 캡처
앞서 지난 22日 채널 '14F'에 出演한 한가인은 25살에 結婚할 計劃이 있었냐는 質問에 "全혀"라고 말하며 "제 人生의 가장 미스터리가 그거다"라고 말했다. 가장 커리어를 쌓을 時期에 結婚한 한가인은 "事實은 그때 選擇하는 時點으로 돌아가면 일보다는 家庭을 꾸리는 일, 좋은 사람을 만났을 때 놓치고 싶지 않았던 것도 있었다"고 率直하게 털어놨다.
한便 한가인은 지난 2005年 俳優 연정훈과 結婚해 膝下에 1男 1女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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