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移民地 記者]
김준수가 '엘리자벳' 첫 公演을 펼친다.
김준수는 지난해 뮤지컬 '엘리자벳' 初演 當時 뮤지컬 原作者로부터 '自身이 意圖한 죽음에 가장 가까운 壓倒的 演技'라는 極讚을 받은 것은 勿論 제18회 韓國뮤지컬對象 男優主演賞을 受賞하는 等 그 實力을 立證한 바 있다.
氏제스엔터테인먼트는 "김준수의 再演 消息에 티켓 戰爭은 그 어느 때 보다 뜨거웠다. 總 14回次 全席이 티켓 오픈 때마다 무섭게 팔려 나갔고 公演 製作社에서 追加 오픈한 視野 障礙席까지 모두 팔려나가는 等 3萬石이 邁進 된 狀態다"고 밝혔다.
初演에서 보여준 好演에 김준수의 歸還은 높은 期待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 사이트에는 "샤토드가 오셨다. 숨막힐듯 설레인다", "샤토드를 만날 때가 왔다" 等 期待에 찬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氏제스 側은 "김준수는 2010年 '모차르트'로 世宗文化會館 舞臺에 서고 2011年 '天國義눈물'로 國立劇場 舞臺에 섰다. 이番 뮤지컬 '엘리자벳'으로 藝術의 殿堂 舞臺에 올라 뮤지컬 데뷔 3年 만에 主要 3代 大劇場 公演을 全席 賣盡 시키는 大記錄을 세우며 그 價値를 立證 했다"고 밝혔다.
한便 김준수는 8月 14日 午後 8時 첫公演을 始作으로 한달餘間 '엘리자벳' 公演에 注力할 計劃이다. (寫眞=氏제스엔터테인먼트 提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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