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虛설희 記者]
정동하 이창민이 '잭더리퍼'에 合流했다.
韓流 뮤지컬 '잭더리퍼'가 最近 觀客들 豫想을 壓倒하는 華麗한 出演陣을 公開했다.
'잭더리퍼'에는 신성우, 김법래, 이건명, 슈퍼주니어 성민, 민영기, 서지영, 소냐, 이희정, 양꽃님 等 지난 公演을 통해 '잭더리퍼'를 빛낸 俳優들이 出演한다.
또 復活 정동하, 2AM 이창민, 강성진, 조순창, 박진우, 김여진 等 最高 實力을 兼備한 뮤지컬 俳優와 새롭게 合流한 스타들까지 加勢해 最上 呼吸을 보여 줄 豫定이다.
사랑하는 女子를 위해 危險한 去來를 始作하는 悽絶한 로맨스 主人公 다니엘 役에는 '잭더리퍼'를 통해 演技力을 檢證 받은 성민, 새롭게 合流한 정동하, 이창민, 新銳 박진우가 캐스팅 됐다.
實際 永久 未解決 殺人 事件을 모티브로 誕生한 '잭더리퍼'는 原作을 뛰어넘는 世紀의 傑作으로 評價 받고 있다. 藝術性과 大衆性을 絶妙하게 混合시켜 2009年 初演 以後 通常 200回 公演, 2012年 日本 公演 當時 有料客席占有率 81.5%, 類例없는 立席 티켓 販賣, 30回 全會 全席 起立 等 大韓民國 最高의 뮤지컬임을 立證하며 位相을 높인 作品이다.
한便 뮤지컬 '잭더리퍼'는 5月 29日부터 6月 30日까지 京畿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城南아트센터에서 公演되된다. (寫眞=엠뮤지컬아트 提供)
虛설희 hu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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