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권수빈 記者]
俳優 주원이 차가운 이미지와는 다른 부드러운 微笑의 畫報를 선보였다.
주원은 最近 패션매거진 인스타日 10月號와 進行한 畫報 撮影을 통해 겉으로 보이는 이미지와는 다른 또 다른 魅力을 發散했다.
撮影 關係者는 "카메라 앞에서의 차가운 이미지와 다르게 부드러운 微笑와 따스함으로 撮影場 雰圍氣를 便安하게 이끌어 나갔다"고 現場 雰圍氣를 傳했다.
주원은 함께 進行된 인터뷰를 통해 "俳優로 活動하면서 大學校에서 演技를 가르치는 것이 最終 꿈"이라고 向後 바람도 밝혔다.
한便 주원은 現在 KBS 2TV 週末드라마 '烏鵲橋 兄弟들'에 出演 中이다.
권수빈 記者 pp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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