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천우희, 申世炅 문근영과 한솥밥 ‘나무엑터스 專屬契約’
[뉴스엔 轉院 記者]
2011 上半期 最高 興行作 映畫 ‘써니’에서 强烈한 演技로 觀客들에게 깊은 印象을 남겼던 천우희가 나무엑터스와 專屬 契約을 맺고 새롭게 跳躍한다.
500萬 觀客 突破를 앞두고 있는 映畫 ‘써니’에서 천우희는 一名 ‘본드女’, ‘소름 돋는 演技’, ‘尋常치 않은 新銳’ 라는 觀客들의 讚辭를 받으며 單숨에 話題의 人物로 떠올랐다. ‘써니’의 멤버들을 괴롭히는 問題兒 상미로 登場했던 천우희는 리얼한 演技로 映畫 開封 直後부터 關係者들의 關心을 받았다.
映畫 ‘마더’에서 新人 답지 않은 破格的인 演技로 注目을 받은 以後, 천우희는 이番 映畫 ‘써니’에서 80年代 感性을 刺戟하는 스타일을 자연스럽게 消化했다.
特히 不安定한 心理 狀態를 劇的으로 表現하며 狂氣 어린 演技를 卓越하게 선보였다는 評價를 얻고 있다. 천우희는 이番 나무엑터스와의 契約을 통해 보다 安定的이고 體系的인 環境 속에서 作品 活動을 이어나갈 計劃이다.
映畫 ‘써니’로 單番에 충무로의 신데렐라로 떠오른 천우희는 이番 나무엑터스와의 專屬 契約 決定의 理由로 "무엇보다도 演技를 잘 하는 좋은 先輩들이 많고, 俳優들의 다양한 作品 活動을 最優先으로 하는 雰圍氣와 演藝界에서 손꼽히는 깨끗한 이미지가 크게 作用했다"고 傳했다.
轉院 記者 won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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