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최영아 記者]
송중기 ‘런닝맨’ 下車, 아쉬움에 멤버들도 눈물펑펑
俳優 송중기가 '런닝맨' 出演 10個月餘만에 下車했다.
5月 1日 放送된 SBS '日曜日이 좋다-런닝맨'에서 송중기가 런닝맨 下車를 알리며 눈물을 흘렸다.
송중기는 "演技活動에 專念하기 위해 어쩔수 없이 下車 하게됐다"며 더 좋은 모습으로 다시 찾아오겠다"고 所感을 밝혔다. 이어 "모든 멤버들에게 感謝하지만 特히 내 얘기를 가장 많이 들어준 同甲親舊 광수에게 고맙다"고 傳했다. 이를 지켜보던 런닝맨 멤버들도 아쉬운 마음에 눈물을 흘려 錄畫場은 瞬息間에 눈물바다가 됐다.
송중기는 앞으로 드라마 및 映畫撮影에 專念할 計劃이라고 한다. (寫眞=SBS 캡처)
최영아 youngah@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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