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은지 記者]
大韓民國 蹴球 代表팀 김남일의 아내 김보민의 미니홈피가 惡플에 시달리고 있다.
23日 午前 3時30分(以下 韓國時間)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 모세스 痲痹다에서 열린 2010 남아공월드컵 B組 마지막 3次戰 大韓民國-나이지리아戰에서 2-1로 大韓民國이 앞서나가는 狀況에서 김남일의 無理한 태클로 因해 2-2 同點을 許容해 結局 2-2 無勝負를 記錄했다.
김남일은 後半 20分께 交替 投入돼 나이지리아를 거친 守備로 막아냄과 同時에 슈팅 찬스가 오면 躊躇하지 않고 中距離 슛을 날리며 競技에 活力을 불어넣었다.
김남일은 交替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大韓民國 골문 앞에서 나이지리아 選手를 多少 거친 백태클로 沮止했고 審判은 김남일에게 警告(옐로카드)와 함께 나이지리아에 페널티킥을 줬다, 結局 페널티킥은 大韓民國의 골網을 흔들었고 2-2 同點 狀況이 됐다.
이에 一部 네티즌들은 김남일의 配偶者인 KBS 김보민 아나운서의 미니홈피를 訪問해 惡性댓글을 올리려 미니홈피를 테러했다.
이를 지켜본 또 다른 네티즌들은 “惡플에 너무 神經쓰지 마라”, “김남일이 神도 아니고 사람이라면 失手는 다 하는 法이다”, “辱하는 對象이 박주영에서 김남일로 넘어온 거냐. 너무 甚하다” 等 댓글을 달며 김남일을 激勵했다.
한便 B組 2位로 16强에 進出한 大韓民國은 오는 26日 午後 11時 A組 1位 우루과이와 8强行 티켓을 놓고 16强戰을 벌인다.
이은지 ghdpssk@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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