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김형우 記者]
샤이니가 컴백 2週 만에 地上波 차트 1位에 오르는 氣焰을 吐했다.
샤이니는 30日 生放送으로 進行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링딩동'(Ring Ding Dong)으로 K차트 1位에 오른데 이어 1日 SBS '人氣歌謠'에서도 1位格인 뮤티즌송을 受賞, 地上波 歌謠 프로그램 차트를 모두 席卷했다.
이는 지난 16日 '뮤직뱅크'를 통해 컴백한 後 2週 만의 일이다. 特히 샤이니는 SS501 等 强力한 男子 아이돌 競爭者를 따돌리고 1位에 올라 歌謠界를 들썩이게 하고 있는 '링딩동' 烈風을 誇示했다.
샤이니는 1位 受賞 後 "이렇게 1等을 또 하게 됐다 . 너무나 感謝드린다"며 "앞으로도 더욱 熱心히 하는 샤이니가 되도록 努力하겠다"고 밝혔다.
‘링딩동’은 異性에게 自身도 모르게 빠져드는 狀況을 “나 왜이래”라고 하소연하듯 告白하는 內容이 담겨있으며, 사랑에 빠진 瞬間을 머릿속에서 벨이 울린다는 漫畫 같은 想像力으로 풀어내 ‘Ring Ding Dong’으로 表現했다.
샤이니는 지난 15日 뮤직비디오 하이라이트로 構成된 티저 映像을 公開했으며, 19日 세 番째 미니 앨범 ’2009, Year Of Us’를 出市, 題目처럼 2009年 下半期를 SHINee 烈風으로 만들 히트 音盤 誕生을 豫告한 바 있다.
김형우 cox109@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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