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송윤세 記者]
‘디제이쿠’ 구준엽이 브亞걸 일레트로닉 音樂에 반했다!
클럽 마니아로 알려진 구준엽은 브라운아이드걸스(브亞걸/제아, 나르샤, 未了, 가인)李 이番에 發賣한 앨범에 對해 "當場 유럽 어디에 내놔도 遜色 없는 일레트로닉 音盤"이라고 極讚했다.
구준엽은 이番 브亞걸 音盤에 對해 "特히 旣存 히트曲을 리믹스韓 두番째 CD가 마음에 든다"며 "이같은 完成度의 리믹스 CD를 낸 것이 音盤市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브아걸은 音盤 不況 時代에 굳이 2CD를 發賣하며 旣存 히트曲 리믹스 버전을 선보였다. 구준엽에 따르면 브아걸의 리믹스는 댄스曲이라면 固定觀念 때문에 貶下되기도 하지만 리믹스를 通해 댄스曲의 壽命을 延長시키고 히트曲을 再發見하고자 하는 努力이 돋보인다고 치켜세웠다.
‘아브라카다브라’를 만든 지누가 ‘어쩌다’를 리믹스했다. 또 스웨덴 出身의 유럽의 人氣 DJ인 DJ Cloud가 ‘러브’(LOVE)의 리믹스를 맡았다. 以外에도 east4A, 세인트바이너里, 電子맨, 하임 等 有名 DJ들이 大擧 參與했다.
송윤세 knaty@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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