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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5月 키워드는 大反擊, 디펜딩챔피언 이대로 안 무너집니다→NC 10-1 大破→문보경·김범석 大砲 合唱→최원태 4勝[MD昌原] - 마이데일리

LG 5月 키워드는 大反擊, 디펜딩챔피언 이대로 안 무너집니다→NC 10-1 大破→문보경·김범석 大砲 合唱→최원태 4勝[MD昌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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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문보경이 2회초 선두타자 안타를 친 뒤 기뻐하고 있다./마이데일리
2024年 4月 13日 午後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新韓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競技가 열렸다. LG 문보경이 2回初 先頭打者 安打를 친 뒤 기뻐하고 있다./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昌原 김진성 記者] LG 트윈스가 5月의 始作과 함께 反擊을 宣言했다. 디펜딩챔피언에 5位는 안 어울린다.

LG는 1日 昌原NC파크에서 열린 2024 新韓銀行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週中 遠征 3連戰 두 番째 競技서 10-1로 完勝했다. 17勝15敗2無가 됐다. NC는 20勝12敗로 2位.

2024년 4월 2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김범석이 7회초 2사 만루서 만루홈런을 친 뒤 기뻐하고 있다./마이데일리
2024年 4月 21日 午後 仁川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新韓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競技가 열렸다. LG 김범석이 7回初 2死 滿壘서 滿壘홈런을 친 뒤 기뻐하고 있다./마이데일리

LG 先發投手 최원태가 잘 던졌다. 7이닝 4被安打 2脫三振 1四死球 1失點으로 시즌 4勝(1敗)을 따냈다. 平均自責點을 3.49로 낮췄다. 패스트볼 最高 147km까지 나왔다. 커터, 체인지업, 커브, 슬라이더, 妬心을 보탰다.

NC 先發投手 다니엘 카스타노는 6이닝 10被安打(2被홈런) 5脫三振 2四死球 8失點(7自責)으로 敗戰投手가 됐다. 올 시즌 最惡의 投球였다. 投心과 포심 最高 147km까지 나왔다. 슬라이더, 커터, 체인지업을 섞었다.

두 팀은 競技 初盤 몇 次例 得點 機會를 놓쳤다. 結局 NC가 機先을 制壓했다. 3回末 천재환의 右中間安打, 김주원의 犧牲번트에 이어 천재환의 3壘 盜壘가 나왔다. 박민우의 1壘 땅볼로 손쉽게 먼저 點數를 냈다.

그러자 LG는 5回初 先頭打者 문보경이 카스타爐의 初球 슬라이더를 攻掠해 우중월 同點 솔로砲를 쳤다. 繼續해서 김범석의 中前安打, 허도환의 死球로 찬스를 이어갔다. 신민재가 遊擊手 方面 빗맞은 打毬를 날렸고, NC 김주원이 1壘 惡送球를 했다. 그 사이 김범석이 홈을 밟아 勝負를 뒤집었다. 以後 LG는 박해민의 右翼手 犧牲플라이로 逃亡갔다. 문성주의 左前安打 때 1壘手의 失策이 섞여 1點을 追加했다.

NC가 5回末 2死 2,3壘 찬스를 놓치자 LG가 6回初에 勝負를 갈랐다. 오스틴 딘의 右中間安打에 이어 김범석이 카스타爐의 初球 패스트볼을 痛打, 坐月 투런砲를 쳤다. 繼續해서 구본혁의 坐禪上 2壘打, 허도환의 左前安打에 이어 신민재가 左中間 1打點 2壘打를 쳤다. 박해민의 右翼手 犧牲플라이로 또 다시 빅이닝을 만들었다.

LG는 7回初 先頭打者 김현수의 左中間 2壘打에 이어 오스틴의 中堅手 뜬공으로 1死 3壘 찬스를 잡았다. 문보경의 1打點 左前適時打로 또 逃亡갔다. 8回初에는 신민재의 볼넷과 相對 暴投, 최원영의 右中間 1打點 適時打로 10得點을 突破했다.

2024년 4월 19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LG-SSG의 경기. LG 선발 최원태가 5이닝을 1실점을 막은 뒤 선수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마이데일리
2024年 4月 19日 仁川SSG랜더스필드에서 進行된 '2024 新韓 SOL 뱅크 KBO 리그' LG-SSG의 京畿. LG 先發 최원태가 5이닝을 1失點을 막은 뒤 選手들의 歡迎을 받고 있다./마이데일리

LG는 최원태가 내려간 뒤 김유영, 鄭우영이 競技를 마무리했다. NC는 카스타盧哥 내려간 뒤 최원후, 서의태가 競技를 마무리했다. 連이틀 큰 點數差가 나면서 두 팀 모두 必勝組 消耗는 크지 않은 채 3連戰 마지막 맞對決만 남겨뒀다.

昌原=김진성 記者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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