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태민 첫 솔로 베잇 벗다

타이틀曲 '怪盜' 일렉트로 스윙 장르 댄스 曲

샤이니 태민이 데뷔 6年 만에 첫 솔로 活動에 나선다.

태민은 18日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等 各種 音樂 사이트에 미니앨범 '에이스'를 公開했다. 이番 앨범에는 타이틀曲 '怪盜'를 비롯해 總 6曲이 收錄됐다. '怪盜'는 强烈한 신스 베이스와 獨特한 퍼커션의 調和가 돋보이는 일렉트로 스윙 장르의 댄스 曲으로, 철벽같은 女子의 마음을 훔치러 가는 스토리를 담았다.

더불어 이番 앨범에는 최강창민(동방신기) 종현(샤이니) 카이(엑소) 等 SM 家族들의 支援 射擊으로 話題를 모은 '에이스'와 '프리티 보이'를 비롯해 實驗的인 色깔의 크로스오버 댄스 曲 '益스페리언스', 사랑에 빠진 心的 葛藤을 率直하게 그린 業 템포 팝 댄스 曲 '拒絶할게', 夢幻的인 느낌의 미디엄 템포 R&B 曲 '소나타' 等이 담겨 있다.

테디 라일리, 더 언더독스, 토마스 트롤슨, 켄지 等 國內·外 히트메이커들이 大擧 參與해 앨범의 完成度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