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만   중국   일본 
경인일보 : 사랑과 戰爭 復活 '不倫 刺戟的 場面 代身 實質的 코칭 시스템' 成功할까

사랑과 戰爭 復活 '不倫 刺戟的 場面 代身 實質的 코칭 시스템' 成功할까

   
▲ 사랑과 戰爭 復活 (寫眞=KBS)

   人氣裡에 終映했던 KBS 夫婦클리닉 '사랑과 戰爭'李 2年 7個月만에 復活한다.

   지난 2日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進行된 KBS TV 改編 說明會에서 前進國 藝能局長은 "리서치 結果 지난 2009年 廢止된 '사랑과 戰爭'에 對한 視聽者들의 呼應度가 宏壯히 높았다. 이番 機會에 좀 더 엎그레이드 된 形態로 시즌2를 放送한다"고 傳했다.

   앞서, 以前의 '사랑과 戰爭'李 夫婦間의 葛藤을 中心으로 지나치게 刺戟的인 素材와 場面들이 揷入되어 論難이 일었던 反面, 이番 '사랑과 戰爭' 시즌2에서는 實際 夫婦葛藤을 드라마로 再演해 보여주는 等 '夫婦클리닉 委員會' 相談을 통해 實質的인 코칭을 선보일 豫定이다.



   이어 '사랑과 戰爭 시즌2'는 모든 夫婦에게 第 3의 눈이 되어 나의 男便, 나의 아내이기에 미처 알지 못했던 部分을 發見하고 서로 理解할 수 있도록 提示함으로서 夫婦의 再發見 및 健康한 家庭으로의 和睦을 圖謀하고자 한다.

   '사랑과 戰爭' 시즌 2의 復活 消息을 接한 네티즌들은 "오랫동안 기다렸어요", "좋은 趣旨네요. 꼭 視聽하겠습니다", "더 發展된 모습이기를", "本放死守하겠습니다" 等 흥미로운 反應을 보였다.

   한便, '사랑과 戰爭' '시즌2'는 視聽者들 期待 속에서 오는 11日 첫 放送될 豫定이다.

경인일보 포토

강세희記者

kangseng@kyeongin.com

강세희記者 記事母音

경인일보

提報案內

경인일보는 讀者 여러분의 所重한 提報를 기다립니다. 提報者 身分은 경인일보 報道 準則에 依해 徹底히 保護되며, 提供하신 個人情報는 取材를 위해서만 使用됩니다. 提報 方法은 홈페이지 外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提報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問議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個人情報의 蒐集 및 利用에 對한 案內

  • 蒐集項目 : 會社名, 이름, 電話番號, 이메일
  • 蒐集目的 : 本人確認, 接受 및 結果 回信
  • 利用期間 : 原則的으로 個人情報 蒐集 및 利用目的이 達成된 後에 該當情報를 遲滯없이 破棄합니다.

記事提報

個人情報 保護를 위해 匿名 提報가 可能합니다.
單, 追加 取材가 必要한 提報者는 連絡處를 正確히 入力해주시기 바랍니다.

*最大 容量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