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만   중국   일본 
오성환 唐津市場, 濟州 e-모빌리티엑스포서 水素 産業 確信 얻어

오성환 唐津市場, 濟州 e-모빌리티엑스포서 水素 産業 確信 얻어

水素 모빌리티 및 水素 드론 潛在性 確認

入力 2024-05-03 21:47:09
- + 인쇄
오성환 당진시장, 제주 e-모빌리티엑스포서 수소 산업 확신 얻어
1日 濟州에서 開催된 11回 國際e-모빌리티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唐津의 水素都市 모빌리티 革新과 電力方案을 參席者들에게 披瀝하고 있다. 獨自提供

오성환 唐津市長은 1日 濟州에서 進行된 11回 國際e-모빌리티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韓國 드론 最高 技術 投資와 輸出戰略’ 세미나에 參席해 唐津의 水素都市 모빌리티 革新과 戰略方案을 披瀝했다.

이날 吳 市長은 唐津市 모빌리티 産業現況 發表를 통해 “水素都市 모빌리티 革新은 唐津이 先導하며, 水素都市 設計에 2023~2026年까지 400億 원을 集中 投入해 水素配管 및 水素모빌리티 構築에 나선다”고 밝혔다.

앞서 131億 원을 投入한 그린水素生産 水電解 部品開發 支援 플랫폼은 이미 完成했다고 傳했다.

그는 “尹錫悅 政府 120代 國政課題에 唐津 企業革新파크가 包含돼 2024~2030年까지 2980億 원을 投入해 모빌리티複合物流 革新團地 水素모빌리티 構築에도 힘쓰겠다”고 强調했다.

이어 水素事業과 連繫해 水素모빌리티 産業 成長의 마중물로 ‘드론 및 水素모빌리티 産業前哨基地’ 構想에도 心血을 기울이고 있다.

唐津은 “드론物流 配送 示範事業과 全國 唯一 災難對應 水素모빌리티 統合솔루션 推進”도 이어가고 있다.

오성환 당진시장, 제주 e-모빌리티엑스포서 수소 산업 확신 얻어
韓國드론의 發展方向과 相互的 價値追求를 共有하기 위해 各國에서 參與한 討論者들. 獨自提供

세미나 內容을 整理하면 △國防, 物流, 災難 管理 等 多樣한 分野에서의 드론의 利用性 增加 △傳染病 對應에서 드론을 活用한 醫療物品 配送 △大型 災難時 迅速한 狀況把握 等 드론技術의 相互的 價値가 無窮無盡 해질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AI 드론과 攻擊型 드론의 製作 및 輸出, 液化水素 드론의 活用 方案 等은 技術的 進步와 함께 産業的 潛在力 또한 擴張될 展望이다.

드론 플러스 UAM의 商用化가 豫想되는 만큼 地自體가 발빠른 인프라 버티포드부터 始作해 UAM 管制센터,UTM管制센터 等을 準備해 둔다면 未來 먹거리는 無窮無盡하다.

오성환 당진시장, 제주 e-모빌리티엑스포서 수소 산업 확신 얻어
討論을 마친 水素分野 專門家들과 함께한 오성환 唐津市場. 獨自提供

水素모빌리티 分野에서 受賞企業으로 選定된 液體水素 스타트業인 ㈜패리티가 出品한 水素燃料電池 드론에 注目할 必要가 있다.

旣存 배터리 드론이 一般的으로 30分 內外의 짧은 飛行時間이 限界였다면 패리티의 液體水素 드론은 10倍 程度의 劃期的 飛行時間을 保障한다.

한便 液體水素 모빌리티 分野는 드론 뿐 아니라 航空機, UAM, 商用車, 機關車나 트램, 船舶 等 거의 모든 親環境 모빌리티 分野에서 商用化를 앞두고 있어 가장 熾烈한 分野이기도 하다.

唐津=이은성 記者 les7012@kukinews.com

記事모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