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豫備軍訓鍊 召集人員 管理 ‘虛點’ :: 慶南新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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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年 05月 21日 (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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豫備軍訓鍊 召集人員 管理 ‘虛點’

颱風 等 겹쳐 人員 一時에 몰린 듯 … 關係機關 意見調律 必要

  • 記事入力 : 2012-10-10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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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速報= 지난 8日 豫備軍 動員訓鍊場 收容人員을 超過한 豫備軍을 召集해 混亂이 發生한 것과 關聯, 豫備軍 動員訓鍊 人員 管理의 虛點이 있다는 指摘이 나오고 있다.(본지 9日子 6面 報道)

    9日 海軍 作戰司令部와 作戰司令部 隸下部隊人 9傳單에 따르면 9傳單의 豫備軍 收容人員은 233名이지만, 지난 8日 鎭海機智에 召集된 人員은 274名으로 41名이 超過됐다.

    當時 入所하지 못하는 豫備軍들의 抗議가 이어지자, 9傳單은 이들 全員에 對해 8時間 동안 訓鍊을 받게 한 뒤 148名은 部隊 內에 宿泊을 시키고 歸家를 願하는 126名은 歸家措置시켰다.

    訓鍊 人員이 超過된 것은 올해 豫備軍들을 爲한 마지막 動員訓鍊 時期인데다, 最近 颱風 等의 自然災害로 訓鍊이 자주 取消되면서 豫備軍들이 訓鍊에 불應하지 않고 모두 參加한 때문으로 分析된다.

    慶南地方兵務廳 關係者는 “兵務廳은 豫備軍 動員訓鍊과 關聯한 業務를 하지 않아 이番 事態에 對해 잘 모르지만, 앞으로 關係機關들 間의 意見調律은 必要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정치섭 記者 sun@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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