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1%%] 뉴스 利用者의 뉴스 利用行態를 分析한 結果 &lt;한겨레&gt;義 熱讀率이 全體 綜合日刊紙 中 3位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디어 調査業體인 닐슨코리아가 發刊한 ‘2017 닐슨코리아 뉴스미디어 報告書’를 보면, &lt;한겨레&gt;義 熱讀率은 19%로 &lt;조선일보&gt;(36%), &lt;中央日報&gt;(34%)에 이어 세 番째를 記錄했다. &lt;東亞日報&gt;(18%)와 &lt;京鄕新聞&gt;(14%), &lt;韓國日報&gt;(5%), &lt;國民日報&gt;(5%)가 뒤를 이었다. 熱讀率은 ‘新聞을 읽는 比率’로, 購讀 與否와 相關없이 特定新聞을 얼마나 많은 讀者가 읽었는지를 보여주는 指標다. 特定新聞을 有料로 購讀하는 家口의 比率을 나타내는 購讀率 調査에서는 &lt;한겨레&gt;가 &lt;조선일보&gt;(31%), &lt;中央日報&gt;(31%), &lt;東亞日報&gt;(16%)에 이어 4位를 차지했다. [%%IMAGE2%%] 닐슨코리아는 報告書에서 “종이新聞을 통한 뉴스 利用者는 全體 뉴스 利用者의 18%로, 折半 以上은 新聞을 定期購讀하는 것으로 調査됐다”며 “한겨레는 定期購讀率은 높지 않지만 다른 經路로 新聞을 熱讀하는 讀者의 比重이 比較的 높다”고 分析했다. 設問調査에 應答한 사람들은 2016年 下半期보다 2017年 上半期에 “뉴스에 對한 關心度가 增加했다”고 對答했다. 지난해 末 觸發된 촛불集會와 政治 이슈가 지난 大選까지 連結되면서 뉴스에 對한 關心이 持續해서 增加한 것으로 分析됐다. 디지털 뉴스 利用者들은 90% 以上이 네이버 等 포털을 통해 接했고, 10名 中 6名(64%)李 言論社 홈페이지를 통해 뉴스를 接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뉴스를 接하는 이들은 18%가 피시(PC)를, 29%가 모바일을 利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닐슨코리아 關係者는 “에스엔에스 뉴스는 모바일을 통해 20臺가 特히 많이 利用하고 있으며, 特히 카카오톡과 페이스북이 新規 뉴스 플랫폼으로 活用되고 있다”고 말했다. [%%IMAGE3%%] 닐슨코리아의 이番 分析은 지난 4月, 計測器가 設置된 TV를 保有한 全國 4170個 家口 1萬3000名, 스마트폰 利用者 3059萬餘 名, 피시 인터넷 利用者 1萬2000餘名의 標本을 통해 國內 인터넷 使用者의 行態를 統計的으로 推定한 데이터와 1831名을 對象으로 進行한 設問調査 結果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이재호 記者 <a href="mailto:ph@hani.co.kr">ph@hani.co.k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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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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