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1%%] 金東兗 副總理 兼 企劃財政部 長官이 6日 李在鎔 三星電子 副會長과 첫 懇談會를 갖는다. 革新成長 生態系 造成 等 經濟 懸案에 對한 論議가 이루어질 豫定이다. 企劃財政部는 이날 金 副總理가 科學技術情報通信部, 産業通商資源部, 雇傭勞動部, 中小벤처企業部 等 關係部處와 함께 京畿 平澤에 있는 三星電子 平澤캠퍼스를 訪問해 三星 쪽 經營陣 및 協力社를 만나 現場疏通 懇談會를 進行한다고 밝혔다. 기재부는 이番 現場疏通 懇談會는 大韓商工會議所와 함께 推進해온 革新成長을 위한 企業 現場懇談會의 一環으로 推進된 것이라고 企財部는 說明했다. 懇談會는 午前 10時40分께부터 始作될 豫定이다. 이 자리에는 李在鎔 副會長을 비롯해 윤부근 副會長, 김기남 代表理事, 高東眞 代表理事, 노희찬 社長, 진교영 社長 等 三星前者 經營陣과 고한승 三星바이오 에피스 代表理事, 協力社 代表인 김영재 大德電子 代表理事, 利用한 원익 아이피에스(IPS) 代表理事 等이 參席한다. 政府 쪽에서는 金 副總理와 함께 지철호 公正위 副委員長, 최수규 中企部 次官, 이성기 雇傭部 次官 等이 參席한다. 기재부는 이날 懇談會에 앞서 配布한 報道資料를 통해 “그間 金 副總理가 大企業과 中小·벤처企業을 包含한 市場과 現場을 約 40回 訪問하였고, 지난 週만 해도 小商工人과 自營業者를 세 次例 찾아가는 等 다양한 經濟主體와 疏通 努力을 持續해왔다”고 强調했다. 이날 懇談會에서는 民間과 政府 間의 協力을 통한 革新成長 生態系 造成, 靑年 일자리 創出, 未來 新成長 動力 發掘 및 育成, 相生協力 强化方案 等에 對한 論議가 進行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날 金 副總理와 이 副會長과의 첫 懇談會를 앞두고, 政府가 ‘財閥그룹 팔 비틀기’에 나서는 것 아니냐는 批判이 提起되면서 이날 向後 三星의 投資·雇傭 擴大 計劃 等은 發表되지 않을 豫定이다. 허승 記者 <a href="mailto:raison@hani.co.kr">raison@hani.co.k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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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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