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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세션 임윤택 別世에 ‘西쪽하늘’ 再照明 - 告發뉴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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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세션 임윤택 別世에 ‘西쪽하늘’ 再照明 장진영 追慕하며 슈스케서 불러…SNS “두 사람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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承認 2013.02.12  10:45:39
修正 2013.02.12  11: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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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울랄라세션의 리더 임윤택(33) 胃癌 鬪病(4期) 中 夭折해 哀悼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살아生前 불렀던 ‘西쪽하늘’이 SNS에서 再照明되며 ‘리트윗’되고 있다.

울랄라세션은 지난 2011年 Mnet ‘슈퍼스타K3’(슈스케3) 生放送 當時 이승철氏의 ‘西쪽하늘’을 새롭게 불러 好評을 받았다. ‘西쪽하늘’은 映畫 ‘靑煙’의 OST로 映畫 主人公 故 장진영氏가 舞臺에서 부르기도 했다.

임윤택氏는 이 노래를 選擇하며 “나와 같은 狀況에 놓인 고 장진영度 이 노래를 좋아했다더라. 그는 癌을 手術할 수 있었지만 俳優로서 몸이 망가진다기에 手術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고 말했다. 그는 “나 亦是 天上 舞臺에서 노래하는 녀석이다. 舞臺에만 올라가면 기운이 난다”며 “내가 받았던 感情을 그대로 傳達하고 싶다”고 밝혔었다.

胃癌 4期로 鬪病 中이던 임윤택氏는 11日 午後 8時 20分頃 서울 서대문구 新村洞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治療를 받던 中 33歲의 젊은 나이로 夭折했다.

林氏는 박승일·김명훈·박광선 等과 그룹 울랄라세션을 結成, 2011年 Mnet ‘슈퍼스타K3’에 出演해 最終 優勝했다. 競演 當時 鬪病 中인 事實이 알려져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다.

林氏는 지난해 7月에는 自傳 에세이集 ‘안 된다고 하지 말고 아니라고 하지 말고’를 發刊해 希望 메시지를 傳했다. 또 지난해 8月에는 3살 年下의 헤어디자이너 이혜림氏와 結婚해 10月 딸을 얻었다.

한便 故人의 殯所는 서대문구 新村洞 세브란스 病院 葬禮式場에 마련됐으며 發靷은 오는 14日이다.

트위터에는 “靑煙의 主題曲 西쪽하늘은 장진영과 울랄라세션의 임윤택의 記憶으로 너무 슬픈 노래가 될 듯..”(eun***), “울랄라세션 : 西쪽하늘 映畫처럼 西쪽하늘로 가버렸구나. 몇 안되게 좋아했던 歌手 中에 한名이었는데”(dew****), “오늘은 그를 追慕하기 위해 검은色 원피스를 입었다. 正말 西쪽하늘로 가는 날에는 비가 엄청 쏟아질 것 같다. 비가 오는 날이면 사무치게 그리울 것 같다. 나도 이런데 家族과 멤버들은 더 하겠지”(produ******), “장진영과 임윤택.. 靑煙에서 스카프를 휘날리던 아름다운 분과 슈스케에서 熱情的인 公演으로 感動을 주던 분. ‘西쪽하늘’을 들으면 이제 두 사람이 생각난다”(risin****), “時限附라는걸 알고 있었지만 全혀 時限附 같지 않아서 잊어버리고 있었다. 삶이 얼마 남지 않은 사람이었다는 걸. 내가 좋아하는 울랄라세션ㅜㅜ 그들이 부른 ‘西쪽하늘’이 너무 듣고싶다”(ghos*******), “다시 한番 冥福을 빕니다 그 熱情 잊지 않겠습니다 永眠하소서”(GoW*****) 等의 追慕글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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