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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 3社, CJ E&M 채널로 競爭力 ↑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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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 3社, CJ E&M 채널로 競爭力 ↑

권해주 記者

파이낸셜뉴스

入力 2011.02.28 15:39

修正 2014.11.07 02:01

▲ KT는 3月 1日부터 CJ E&M의 8個 채널을 包含, 130個 實時間 放送채널을 提供한다고 밝혔다. 2月 28日 서울 汝矣島洞 KT 미디어運營센터에서 職員들이 安定的인 放送을 위해 放送 送出을 點檢하고 있다.

國內 350萬 인터넷TV(IPTV) 加入者들이 3月 1日 公式 出帆하는 國內 最大 放送프로그램 提供業體(PP) CJ E&M의 實時間 放送들을 모두 만나볼 수 있게 됐다.

KT와 SK브로드밴드는 1日부터 CJ E&M의 채널CGV, 엠넷(Mnet), KM, tvN, 내셔널지오그래픽 等 8個 채널을 새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지난 1月 末부터 이番 채널들을 送出하기 始作한 LG U+와 함께 IPTV 3社가 모두 옛 CJ미디어, 온미디어, 엠넷미디어를 統合한 CJ E&M의 채널들을 提供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KT의 實時間 채널이 130個로 늘어나는 等 IPTV 業體들의 숨筒이 트일 展望이다.

同時에 170~180個 채널을 提供하는 케이블TV 業體들과 競爭은 한層 加速化될 展望이다. 이番에 IPTV 業體들이 追加하는 CJ E&M의 채널들은 지난해 地上波 放送社에 버금가는 視聽率로 突風을 일으켰던 ‘슈퍼스타K2’를 비롯해 케이블TV에서 높은 人氣를 차지하고 있다.

IPTV 業界는 지난해 末 出帆 2年만에 300萬 加入者를 確保하는 等 바람몰이에 나섰다. 그러나 地上波放送 및 CJ 系列 PP, 스포츠 關聯 PP들의 채널을 提供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어왔다. 特히 放送受信料 中 PP에 提供하는 費用이 40%를 넘어서 人氣채널 需給도 어렵고, 콘텐츠 使用料도 너무 높다는 게 IPTV 事業者들의 不滿이었다.

이에 따라 IPTV 業體들은 放送플랫폼 後發業體들의 市場進入 障壁을 낮추기 위해 ‘콘텐츠 同等接近卷’을 制度化해야 한다는 主張을 펼쳐왔다.


IPTV 企業들은 이番 CJ E&M 채널 確保로 實時間 채널의 隔差를 줄이는 同時에 競爭 優位에 있는 注文型 비디오(VOD) 篇數를 더 늘릴 수 있게 됐다. 앞으로 追加 放送채널 確保는 勿論 TV 基盤 商去來(T커머스) 擴大, 새로운 類型의 廣告市場 開拓, 스마트TV·多畵面(N스크린) 서비스 提供 等 差別化에 나선다는 方針이다.


KT 송영희 콘텐츠&미디어事業本部長(全無)은 “앞으로 國內에 紹介하지 않은 海外 特化채널을 導入하는 等 새로운 콘텐츠 確保와 新槪念 서비스 提供을 위해 더 熱心히 뛰겠다”고 밝혔다.

/postman@fnnews.com 勸解朱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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