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MBC에서 放送하고 있는 日日史劇 ‘구암 許浚’은 視聽率이 6~7%로 期待 以下 成跡을 내고 있다. 그 原典格인 드라마 ‘許浚’에 비할 수도 없는 초라한 反應이다. 1999年 11月부터 2000年 6月까지 64回 放送된 李秉勳PD의 ‘許浚’은 韓國 史劇社에 한 劃을 그은 作品으로 千疊胎生의 身分에서 朝鮮時代 最高의 名義까지 오른 許浚의 삶을 感動的으로 그려 視聽者의 열띤 反應을 이끌어냈다. ‘許浚’은 63.5%의 最高 視聽率을 記錄하며 歷代 最高 視聽率 4位에 올랐고 2000年 以後 放送된 드라마 가운데서 唯一하게 50%가 넘는 平均視聽率(53%)을 記錄해, 平均 視聽率 1位 자리를 지키고 있다.
‘許浚’신드롬을 일으킨 主役들은 다름 아닌 演出者 李秉勳PD와 최완규 作家 그리고 主演 전광렬 黃水晶 홍충민 이순재였다. 李秉勳PD는 韓國 史劇의 名將으로‘허준’이후 最高 스타PD로서 ‘大長今’‘離散’‘東夷’‘魔의’까지 韓流 史劇의 震源地 役割을 하며 國內外 最高의 名聲을 構築했다. 최완규 作家 亦是 最高의 스타班列에 올라서며 ‘올인’等 숱한 話題作을 낳았고 現在 ‘구암 許浚’을 執筆하고 있다.
그렇다면 ‘許浚’을 이끌었던 전광렬 黃水晶 等 演技者들은 어떨까. 1999年 ‘許浚’撮影이 進行됐던 全南 順天 落雁邑城에서 만난 전광렬 黃水晶 홍충민 이순재는 只今 어떤 모습일까. 有名稅가 있었지만 톱스타는 아니었던 전광렬 黃水晶은 最高의 스타로 떠올랐고 新人 홍충민은 認知度를 單숨에 올렸다. 名演技者 이순재는 또 하나의 名作을 出演作 리스트에 올렸다.
전광렬은 ‘許浚’以後 史劇과 現代劇을 넘나들며 最高의 中堅스타로 君臨하고 있으나 女子 主演 黃水晶은 그렇지 못하다. ‘許浚’으로 最高 스타로 浮上한 뒤 한해에 數十個의 CF 모델로 나서는 等 最絶頂의 人氣를 謳歌했으나 2001年 痲藥 投與 等 自己管理 不實로 墜落해 大衆의 指彈과 外面을 받아 밑바닥으로 墜落했다. 5年의 空白期 뒤에 復歸를 했으나 如前히 눈길을 끌지 못하고 있다. 許浚 夫人役을 맡았던 홍충민은 ‘許浚’以後 드라마 活動을 했으나 지난 2009年 結婚과 함께 活動을 中斷한 狀態다. 우리時代 最高의 演技者 이순재는 ‘離散’‘魔의’등 李秉勳PD와 作品을 함께 하는 한便 시트콤에서 現代劇, 映畫에 이르기까지 旺盛한 活動을 펼치며 如前한 全盛期를 謳歌하고 있다. 전광렬 黃水晶 이순재는 “演技者의 삶에 있어 ‘許浚’은 最高의 作品이자 幸運이다”는 共通된 意見을 披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