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銳 遭遇리가 KBS 드라마스페셜 聯作시리즈 ‘시리우스’에 소리 逆으로 캐스팅 됐다.
劇中 遭遇리는 兄인 度殷昌(서준영)의 女子親舊이면서도 同時에 雙둥이 兄弟의 동생 도신우와의 誤解를 풀어주기 위해 仲裁役割을 하는 人物.
드라마스페셜 關係者는 “遭遇리는 新人임에도 不拘하고 劇中 소리의 사랑스럽고 귀여운 魅力을 보여주는 同時에 섬세한 感情演技까지 完璧히 消化해 내는 당찬 女俳優다. 앞으로 注目 할 만 한 新人이다. 期待된다”고 傳했다.
‘시리우스’는 드라마 스폐셜 ‘同一犯’으로 好評을 받았던 某완일 監督의 두 番째 作品으로 하루아침에 運命이 뒤바뀐 兄弟의 이야기를 그린다. 熾烈한 頭腦게임과 숨 가쁜 追擊戰, 그리고 雙둥이 兄弟가 오랫동안 가슴 속에 묻어둔 서로에 對한 愛憎關係를 密度 높게 그린 作品이다.
短幕劇과 남다른 因緣이 있는 遭遇리는 드라마스페셜 시즌2 ‘人生에서 가장 빛나는 時間’과 KBS 드라마스페셜 ‘親舊 中에 犯人이 있다’에서 어린 映畫 役을 맡아 拔群의 演技力을 선보여 視聽者들의 關心이 集中된바 있다.
遭遇리는 各種 廣告界의 블루칩으로 떠오르면서 CF뿐 아니라 브라운管까지 잇단 러브콜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앞으로 俳優로써의 어떤 다양한 魅力을 선보일지 그女의 歸趨가 注目된다.
한便, ‘시리우스’는 來年 1月 6日 午後 11時 45分 첫 放送을 始作으로 4週間 放送 될 豫定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