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_ 1兆원臺 新規 廣帶域 롱텀에벌루션(LTE) 네트워크 構築 事業者를 이르면 이番 週 決定한다. 新規 周波數 割當 戰爭이 끝나면서 네트워크 構築 裝備 受注戰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13日 業界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이달부터 來年 中旬까지 84個 時 構築을 目標로 2.6㎓ LTE 網 設置 作業에 들어간다. 2個 以上 復讐 供給社를 選定할 計劃이다.

三星電子, 에릭슨LG, NSN 等 이미 LG유플러스 基地局을 供給한 業體들이 參與한 가운데 中國 화웨이도 挑戰狀을 내밀었다. 화웨이가 旣存 供給社를 제치고 新規 進入하게 되면 國內 通信社 移動通信 基地局 事業에 中國 企業이 進出하는 첫 事例가 된다.

화웨이는 世界 移動通信 基地局 市場에서 에릭슨과 占有率 1, 2位를 다투지만 美國·濠洲 等 主要地域에서 保安 이슈에 막혀 좀처럼 活路를 찾지 못하고 있다. 移動通信 强國으로 評價되는 韓國 市場 進入은 그만큼 重要한 意味를 가진다.

이番 受注戰은 지난 8月 實施된 移動通信用 周波數 割當에 따른 것이다. 當時 SK텔레콤과 KT는 旣存 LTE網 隣接代役을 確保하며 新規 構築 없이 旣存 設備 업그레이드만으로 20㎒ 廣帶域을 確保했다. 이들 會社는 이미 서울, 首都圈 地域을 中心으로 광대役 網 擴散에 突入했다. 三星電子, 에릭슨LG 等이 裝備를 受注한 것으로 알려졌다.

LG유플러스의 2.6㎓ LTE 跼縮 事業은 附帶費用까지 合쳐 最高 1兆원에 達해 裝備業體들의 死活을 건 受注戰이 豫想된다. LG유플러스는 旣存 LTE 全國網 構築에 1兆6000億원을 投入했다.

LG유플러스 旣存 網을 構築한 三星電子(忠淸, 全羅), 에릭슨LG(서울, 京畿, 講院), NSN(慶南, 首都圈 南部) 等은 現在 旣存 地域 外에 追加로 地域을 늘리기 위해 總力戰을 펼치는 中이다. 화웨이가 韓國 基地局 裝備市場에 進入하게 되면 向後 國內 端末機 市場까지 노릴 것으로 豫想된다. LG유플러스_ 화웨이를 選擇한다면 該當 地域 旣存 LTE 裝備(850㎒)도 交替하는 一名 `臺·個體` 事業이 不可避하다. 來年 本格化되는 `10㎒+20㎒` 캐리어애그리게이션(CA)을 實現하려면 同一 벤더 裝備가 必要하기 때문이다.

이 境遇 端末機 事業을 가진 화웨이는 專用 携帶폰도 빨리 普及할 수 있어 國內 市場 進入에 유리한 位置를 占한다. 無線과 携帶폰 事業에 同時에 進出하는 길이 열리는 것이다.

移動通信 構築 事業에 精通한 通信社 關係者는 “화웨이는 當然히 端末機와 네트워크 事業을 包含한 韓國市場 進入에 對한 큰 그림을 그릴 것”이라고 說明했다.

LG유플러스는 여러 變數를 綜合的으로 勘案해 決定하겠다는 方針이다. LG유플러스 關係者는 “新規 構築을 最短期에 完成度 있게 進行하겠다는 것이 原則”이라며 “技術的인 完成度나 여러 變數를 考慮해 決定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金氏소기자 sis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