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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 TV포털 國內 첫 선 - 電子新聞

하나로, TV포털 國內 첫 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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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와 映畫 等을 願하는 時間에 마음대로 찾아 볼 수 있는 TV포털이 國內에 선보였다. TV포털은 IPTV 前段階로 評價받는 最尖端 高鮮明 콘텐츠 서비스다.

하나로텔레콤(代表 박병무)은 24日 超高速인터넷網과 IP 셋톱박스를 통해 TV로 映畫·드라마·敎育 프로그램 等 多樣한 高鮮明 콘텐츠를 提供하는 注文型비디오(VOD) 方式의 TV포털 ‘하나TV’ 常用서비스에 나섰다. 하나로텔레콤은 또 이를 契機로 有線通信事業子 가운데 처음으로 超高速인터넷·電話·TV포털을 묶은 트리플플레이서비스(TPS)도 提供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國內에서도 인터넷(IP)網 基盤의 本格的인 兩方向TV 서비스 時代가 열렸다.

注文型비디오(VOD) 形態로 運營되는 하나TV는 映畫·드라마·敎育·生活情報·스포츠 等 豐富하고 뛰어난 콘텐츠와 高鮮明 및 高音質, 低廉한 利用料金 等의 特徵을 갖고 있다. 또 2Mbps帶域幅을 支援하는 超高速인터넷 環境에서 利用할 수 있으며 向後 實時間 多채널 서비스인 IPTV 提供時 旣存 셋톱박스를 그대로 活用할 수 있는 것도 長點이다.

하나로텔레콤 側은 이를 위해 월트디즈니TV를 비롯해 CJ엔터테인먼트·SBS·BBC월드와이드·EBS·다음커뮤니케이션·내셔널지오그래픽 等 國內外 50餘 個 콘텐츠 會社와 契約을 締結, 2萬2000餘 篇(1萬6000餘 時間)의 콘텐츠를 確保했다고 說明했다. 또 소니 系列社와 映畫·TV드라마 等의 供給契約을 締結했으며 KBS·MBC를 비롯, 20世紀폭스TV·워너브라더스 等 할리우드 메이저 映畫社들과도 協商을 進行中이라고 밝혔다.

하나로텔레콤은 ‘하나TV’ 서비스를 통해 年末까지 25萬 加入者와 50億원의 賣出을 豫想하고 있다. 또 來年에는 100萬 加入者와 700億∼800億원의 賣出을 期待하고 있다. 料金은 從量制를 加味한 定額制를 採擇했다.

박병무 社長은 “하나TV는 國內 最大의 映畫 콘텐츠, 다양한 드라마 채널, 豐富한 어린이·스포츠 채널 等을 具備, 올해를 미디어企業으로의 轉換 元年으로 만들 것”이라면서 “하나TV가 하나로텔레콤의 新成長 動力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期待한다”고 말했다.

  박승정記者@電子新聞, sj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