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出身으로 放送 MC로 活動했던 이영현(李令玹·33·寫眞) 氏가 來年 2月 博士學位를 받는다.
1991年 미스코리아 眞 出身인 그는 ‘인포테인먼트 프로그램에 對한 製作者와 需用者의 相互志向性 硏究’라는 論文으로 中央大 大學院 新聞放送學科 博士 過程 論文審査를 通過해 5年 만에 博士모를 쓰게 됐다.
올해 初부터 中央大 學部에서 2個 科目을 講義하고 있는 이 氏는 1996年 같은 大學에서 碩士學位를 받았다.
김재영 記者 jay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