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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美國國家-泰然 愛國歌-써니 始球 ‘다저스에 少女時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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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美國國家-泰然 愛國歌-써니 始球 ‘다저스에 少女時代’


入力 2013.07.29 08:00 修正 2013.07.31 10:26        데일리안 스포츠 = 이한철 記者

29日 다저스타디움, 코리아데이 行事로 熱氣 후끈

少女時代 訪問 두 番째..柳賢振과 남다른 因緣

LA 다저스 코리아데이 행사에서 소녀시대 멤버들이 류현진, 추신수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티파니가 미국 국가, 태연이 애국가, 써니가 시구를 맡았다. ⓒ 연합뉴스 LA 다저스 코리아데이 行事에서 少女時代 멤버들이 류현진, 추신수와 記念寫眞을 찍고 있다. 이날 티파니가 美國 國家, 태연이 愛國歌, 써니가 始球를 맡았다. ⓒ 聯合뉴스

‘티파니 美國國家, 泰然 愛國歌, 써니 詩句로 소녀시대가 다저스타디움을 품었다.’

29日(以下 韓國時間) 美國 캘리포니아州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競技에 앞서 少女時代 멤버 티파니가 美國 國家를, 태연이 愛國歌를 提唱했고 써니는 詩句를 선보였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6·LA 다저스)과 ‘啾啾 트레인’ 추신수(31·신시내티 레즈)의 맞對決을 記念해 열린 코리아데이 行事에 걸그룹 少女時代 멤버들이 다저스타디움에 總出動한 것.

먼저 파란色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登場한 泰然은 國內에선 익히 名聲이 藉藉한 빼어난 歌唱力을 誇示하며 愛國歌를 提唱, 美國의 觀客들을 恍惚하게 했다. 이어 티파니는 水準級 實力으로 美國國歌를 불러 暴發的인 拍手喝采를 받았다.

特히 티파니의 다저스타디움 訪問은 이番이 두 番째로 지난 5月 6日에도 류현진의 競技에 앞서 始球를 선보인 바 있다. 當時 티파니는 이른바 ‘패대기 始球’로 亡身(?)을 當하기도 했지만 이날 멋진 歌唱力으로 失手를 挽回했다.

마지막으로 少女時代 귀염둥이 써니는 멋진 姿勢로 始球를 하며 코리아데이 行事의 하이라이트를 裝飾했다.

한便, 이날 愛國歌 齊唱에 앞서 司會者는 少女時代에 對해 全 世界 400萬 張 以上의 앨범 販賣高를 記錄했으며 1700萬 名 以上이 유튜브를 통해 뮤직비디오를 봤다고 紹介했다.

앞서 다저스는 柳賢振과 추신수의 맞對決이 펼쳐진다는 點을 考慮해 26∼29日 4連戰을 ‘韓國人의 날’로 定한 바 있으며 29日 코리아데이 行事를 열었다.

이한철 記者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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