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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툰네트워크 코리아’ 兒童用 애니 市場 本格 攻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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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툰네트워크 코리아’ 兒童用 애니 市場 本格 攻掠


入力 2006.12.01 14:49 修正        

有益하고 敎訓的인 內容으로 武裝한 ‘카툰네트워크 코리아’

12월 신작 ´꼬마공주 유시´와 ´파워 퍼프걸´, ´행복 배달부 팻 아저씨´ 12月 新作 ´꼬마公州 幼時´와 ´파워 퍼프걸´, ´幸福 配達夫 팻 아저씨´

2006年 開國한 ‘韓國 카툰네트워크’는 兒童을 위한 24時間 엔터테인먼트 채널로, 國內 視聽者를 위한 새롭고 有益한 어린이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提供할 豫定이다.

TBS(Turner Broadcasting System)와 중앙방송(JBC)의 合作 會社인 ‘카툰네트워크 코리아’는 本格的인 韓國語 放送으로 兒童 層을 겨냥한 作品들을 放映할 計劃이라고 밝혔다. ‘카툰네트워크 코리아’는 카툰네트워크의 오리지널 시리즈와 다양한 漫畫 라이브러리를 保有한 Warner Bros, MGM, Hanna-Barbera를 비롯해, 世界的으로 好評을 받은 韓國, 日本 等의 作品들을 제공받아 放映할 豫定이다.

또한 타임워너사의 系列社인 TBS는 뉴스와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을 提供하는 世界的인 메이저 製作社로 케이블放送 産業을 先導하고 있다.

이미 케이블 애니메이션을 市場은 ‘투니버스’와 ‘챔프’에 依해 兩分 되어 있었다. 이 가운데 挑戰狀을 내민 ‘韓國 카툰네트워크’는 旣存 放送들과 달리 어린이 視聽者의 學習을 돕는 健康하고 均衡 잡힌 放送으로 勝負 걸 豫定이다.

‘카툰네트워크 코리아’는 12月 新作 애니메이션 인 ‘꼬마公州 幼時’와 人氣裡에 放映中인 ‘天才 少年 덱스터’, ´파워 퍼프걸´ 等의 作品으로 視聽者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特히 어린이와 父母가 함께 앉아 배울 수 있는 敎訓과 재미가 絶妙한 調和 이룬 幼兒프로그램인 ‘꼬마TV´ 에는 ‘幸福 配達夫 팻 아저씨’와 ‘아기 虎狼이 號費’, ‘안녕 오스왈드’, ‘뿡뿡이’가 放映 되고 있어, 學父母 視聽者들의 큰 關心을 받고 있다.

또한 12月 새롭게 始作되는 ‘꼬마公州 幼時’의 境遇, NHK에서 放映된 新作 애니메이션으로, 實際 나이는 17歲이지만 못된 魔法에 걸려 10歲 少女의 外貌를 지닌 채 살아가는 女主人公 ’幼時‘. 諭示는 모든 少女들의 꿈인 ‘플라티나 프린세스’가 되기 위해 프린세스 아카데미에 入學한다.

어려운 現實 속에서도 꿈과 勇氣를 잃지 않고 友情과 사랑을 키워가는 少女 諭示의 冒險談이 펼쳐진다. 作品 選定이 까다롭기로 有名한 NHK의 最新作으로 <에반게리온>의 製作社인 가이낙스사 製作을 맡았고, <미녀전사 세일러문="">의 캐릭터 디자이너가 參與하는 等 製作陣도 호화롭다.

이 밖에도 카툰네트워크의 히트作인 ‘파워퍼프 걸’, ‘덱스터의 實驗室’, ‘怯쟁이 강아지 커리지’, ‘暗號名 이웃집 아이들’ 等이 繼續 放映 될 豫定이다. 또한 크리스마스 特輯으로 오랜 된 名作임에도 不拘하고 요즘 아이들에게도 通하는 ‘톰과 제리’의 ‘크리스마스 파티 에피소드’가 放映 될 豫定이다.

한便, ‘카툰네트워크 코리아’의 視聽者 揭示板에는 興味로운 所感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kangsan310 이라는 한 視聽者는 “낮放送에는 韓國語로 저녁 放送에는 父母들과 아이들이 같이 들을 수 있게 原語 放送을 해 달라” 는 意見이 올라와 있었고, 또 다른 視聽者인 junine氏는 “너무 재미있어요! 첨엔 우리말 더빙이라 失望했었는데 보다보니 原作 목소리보다 더 귀엽고 才致 있는 거 같다” 고 好評을 했다.

學父母라고 하는 한 視聽者는 “幸福 配達夫 팻 아저씨로 인해 아이가 많이 溫順해지고 착해졌다”는 所感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케이블 TV 채널에 또 하나의 애니메이션 채널로 登場한 ‘카툰네트워크 코리아’는 以前의 放送채널들과 달리, 저패니메이션 中心이 아닌 美國, 日本, 韓國 等의 다양한 애니메이션 提供 과 正統 카툰네크워크 式의 敎訓的인 內容을 담고 있는 作品들로 兒童 애니메이션 市場에 挑戰狀을 던졌다.

다양한 素材와 華麗한 色彩, 스타性 있는 캐릭터 애니메이션인 저패니메이션에 正統 카툰네트워크式의 애니메이션이 어느 程度 宣傳을 할지(?) 歸趨가 注目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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