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만   중국   일본 
고신대학교 宣敎牧會大學院 下乘務 同門, 第34回 `자랑스러운 市民賞`에 選定 - 釜山日報

고신대학교 宣敎牧會大學院 下乘務 同門, 第34回 '자랑스러운 市民賞'에 選定

釜山닷컴 記事퍼가기

釜山市(市長 吳巨敦)는 지난 17日 第34回 '자랑스러운 市民賞'에 下乘務 牧師(고신대학교 宣敎牧會大學院 聖經强해 Th.M. 卒業)를 愛鄕 部門(奬勵)에 選定했다고 밝혔다. 民選 7期 첫 番째 市民賞 選定에 包含된 下 同門은 그 동안 社會, 文化, 國家 安保, 統一敎育 等 여러 分野에서 많은 寄與를 했다.

이番 釜山 市民相議 榮譽를 얻게 된 下 東門의 功績은 國家有功者 집안으로서 統一部 專門委員 및 여러 政府 委員으로 參與하여 南北交流 協力에 寄與한 點과 3代(祖父ㆍ部ㆍ孫子)가 大韓民國 兵役名門家 및 '스토리家門'에 選定되어 釜山市民의 名譽를 드높였을 뿐만 아니라, 其他 社會, 文化, 基督敎 各 分野의 活動도 적지 않았음이 높이 評價되었다.

下 同門은 軍服務時 基督敎 軍宗으로 勤務하면서 軍人敎會 設立 및 疏外 士兵들에 對한 持續的인 關心과 相談 프로그램을 實施하여 兵營 安定化에 크게 寄與했을 뿐만 아니라, 透徹한 安保觀으로 數次例 褒賞을 받았으며 轉役 後에도 社團法人 韓國軍事學會 硏究委員, 外交部 在外同胞財團 獨島코리아 弘報委員, 民主平和統一諮問會議 諮問委員, 統一部 專門委員 外에 社會, 文化 等 여러 分野에서 活動하여 功勞牌 및 賞을 受賞하는 等 國家와 地域 社會에 많은 寄與를 해 왔다.

特히, 參與政府 時節에 統一敎育 및 統一政策 分野에 關한 提案 및 企劃案을 提出하여 南北交流 擴大에 寄與했으며, 國家有功者 家門으로 3代(祖父ㆍ部ㆍ孫子)가 代를 이어서 國家安保 및 獨島의 領土 主權에 寄與를 해 왔다.

한便, 市民賞 選定과 關聯해서 吳巨敦 市場은 "자랑스러운 市民賞을 받으신 분들은 平素 아름다운 善行으로 地域住民들께 尊敬받아 오셨는데, 이番 受賞을 契機로 350萬 釜山市民 모두에게 龜鑑이 되셨다"면서, "앞으로도 繼續 釜山市民 모두가 幸福해질 수 있도록 많은 役割을 當付드린다"며 祝賀의 뜻을 傳했다.

市民賞 詩想은 10月 5日 午前 10時, 市廳 大講堂에서 開催하는 '第39回 釜山市民의 날' 記念式에서 進行될 豫定이다.

디지털本部 news@busan.com


當身을 위한 AI 推薦 記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