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삼성블루윙즈蹴球團이 華城FC의 이용혁, U리그 最大魚로 꼽히는 숭실대의 中央 守備手 이풍연, U18 代表팀의 멀티플레이어 이강희 等 新人選手 3名을 自由契約으로 迎入했다.

강릉중앙고-全週期纏帶를 거쳐 2018年 火星FC에 入團한 이용혁은 지난 시즌 主戰 守備手로 猛活躍하며 華城FC의 FA CUP 準決勝 突風을 이끈 바 있다. 188cm-85kg의 다부진 體格을 바탕으로 한 制空權이 强點이며 當時의 活躍을 바탕으로 入團에 이르렀다.

신명중-天安제일고를 거쳐 崇實大學校의 U리그 突風을 이끈 中央守備手 이풍연은 大學 舞臺 最大魚로 注目받아온 大型 新人이다. 189cm-83kg의 다부진 피지컬을 앞세운 守備能力뿐 아니라 俊秀한 패스 能力을 바탕으로 한 빌드업 能力이 强點이다.

신평중-신평고를 거친 이강희는 U15, U18 代表로 活躍했으며, 188cm의 伸張에 攻擊手, 미드필더, 中央守備手까지 消化 可能한 멀티플레이어 能力이 强點이다.

이용혁, 이풍혁, 이강희 等 新人選手 3名을 새로 맞은 水原은 7日 UAE 아부다비로 出國해 새 시즌을 앞둔 本格的인 담금질에 突入할 豫定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