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남희 記者] 2PM 遵守(Jun. K)의 自作曲 ‘Alive’가 暴發的인 關心을 받고 있다.
지난 7日 公開된 ‘Alive’는 音源 서비스 사이트인 멜론, 싸이월드 等에서 上位圈에 오르는 等 높은 順位를 記錄하고 있다.
‘Alive’는 그 동안 ‘HOT’, ‘Sunshine’, ‘가지마’ 等의 自作曲을 公開하며 뮤지션으로의 可能性을 인정받아온 준수의 ‘2PM Hands Up Asia Tour’를 위한 스페셜 트랙이다.
오케스트라와 合唱團 느낌의 코러스의 獨特함이 돋보이는 이 曲은 힙합 비트와 부드러운 멜로디가 준수의 부드러운 보컬과 어우러진 後斂이 印象的이며, 遵守만의 暴發的인 歌唱力은 勿論 吸入力 있는 랩이 心臟과 귀를 사로잡는다.
준수의 솔로 데뷔에 2PM멤버들의 뜨거운 祝賀모습도 公開됐다. Real(
www.youtube.com/2pm
)을 통해 公開된 豫告篇에는 준수의 자켓 撮影 現場을 찾은 멤버들의 祝賀 메시지와 應援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지난 8日에는 준수의 미투데이를 통해 撮影場에서 2PM이 함께한 ‘友情 引證’寫眞이 公開 되기도.
준수는 “‘Alive’는 그 동안의 曲들 보다 더욱 强烈하게 나의 色깔이 녹아 있는 曲이다. 내 목소리를 數十 트랙 쌓아 코러스를 만들고 이제까지의 그 어떤 曲 보다 내 感性을 많이 녹여냈다”며 “많은 분들이 이 音樂을 함께 듣고 함께 즐기시기를 바란다. 感謝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