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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주, KBS2 ‘저스티스’ 캐스팅…像男子 스타일의 强力係 刑事 役 -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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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주, KBS2 ‘저스티스’ 캐스팅…像男子 스타일의 强力係 刑事 役

이학주, KBS2 ‘저스티스’ 캐스팅…像男子 스타일의 强力係 刑事 役

記事承認 2019. 04. 18.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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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주/寫眞=SM C&C
俳優 이학주가 KBS2 새 水木드라마 ‘저스티스’에 캐스팅됐다.

KBS2 '저스티스'(劇本 정찬미, 演出 조웅)는 復讐를 위해 惡魔와 去來한 墮落 辯護士 이태경(최진혁 分)과 家族을 위해 스스로 惡이 된 男子 송우용(손현주 分)李 女俳優 連鎖 失踪 事件의 한가운데서 부딪히며 大韓民國 上流層의 숨겨진 뒷모습을 파헤치는 內容의 드라마다.

2017年 누리꾼들이 熱狂한 장호 作家의 同名 웹小說이 原作이며, KBS ‘追跡 60分’ 等 10餘 年間 時事프로그램 敎養 作家로 活躍하다 드라마에 入門, ‘學校 2017’ 等을 執筆한 정찬미 作家와 KBS 드라마스페셜 ‘한여름의 꿈’, 미니시리즈 ‘우리가 만난 奇跡’ 의 조웅 PD가 意氣投合했다.

이학주는 劇 中 ‘마동혁’役을 맡아 一名 ‘마刑事’로 活躍할 展望이다. 마동혁은 世界柔道選手權大會 優勝, 仁川 아시안게임 金메달리스트의 經歷을 살려 無挑 特採者로 強力班에 任用됐다. 

누가 봐도 像男子 스타일의 刑事이지만, 마음만은 純粹한 純情 마초로 反轉 魅力까지 兼備한 人物. 疑問의 未濟事件인 女俳優 連鎖 殺人, 失踪 事件을 搜査하는 檢査 서연아(나나)의 助力者로 活躍할 豫定이다.

그동안 이학주는 各種 獨立映畫를 비롯해 映畫 ‘뺑半’, ‘協商’, ‘나를 記憶해’, 드라마 ‘알함브라 宮殿의 追憶’, ’38 詐欺動隊’, ‘오 나의 鬼神님’ 等 多數의 作品을 통해 스크린과 브라운管을 넘나들어왔다.

最近에는 映畫 ‘왓稱’을 통해 첫 商業 映畫 主演의 자리에 발돋움 하고, ‘獨立映畫界의 설경구’라는 別稱까지 얻는 等 演技力을 立證 받아 온 그이기에 ‘저스티스’를 통해 視聽者들에게 얼마나 색다른 캐릭터를 선보이게 될 지 期待가 모아지고 있다.

한便 이학주가 出演하는 ‘저스티스’는 오는 7月 放送 豫定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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