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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희·오민석度 ‘推理의 女王2’ 合流 -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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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희·오민석度 ‘推理의 女王2’ 合流

이다희·오민석度 ‘推理의 女王2’ 合流

記事承認 2018. 01. 04.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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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희·오민석
KBS2 새 水木드라마 ‘推理의 女王 시즌2’(劇本 이성민, 演出 최윤석, 游泳은)에 俳優 이다희와 오민석이 合流하며 권상우, 최강희와 함께 魅力的인 라인업에 힘을 싣는다. 
 
‘推理의 女王 시즌2’는 場바구니를 던져버린 설玉(최강희)과 莫强한 推理群團을 거느리고 돌아온 完勝(권상우)李 크고 작은 事件을 解決하며 숨겨진 眞實을 밝혀내는 生活密着型 推理드라마.
 
앞서 ‘推理의 女王 시즌1’에서 呼吸을 맞췄던 권상우, 최강희, 박병은, 김현숙이 ‘推理의 女王 시즌2’에서 다시 뭉치며 暴發的인 시너지가 期待되고 있는 狀況. 여기에 獨步的인 커리어로 大衆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이다희, 오민석이 새롭게 合流 消息을 傳하며 劇을 더욱 豐盛하고 다채롭게 채울 것을 豫告하고 있다. 
 
먼저 이다희는 本然의 아우라로 사람을 홀리는 魔性의 女人 정희연으로 扮한다. 설옥이 사는 洞네 케이크 가게를 運營하며 늘 활기찬 魅力과 밝은 微笑를 所有해 보는 이들을 氣分 좋게 만드는 性格이 特徵이다. 
 
안房劇場에 3年 만에 돌아온 이다희는 드라마 ‘미세스 캅’, ‘祕密’, ‘빅맨’, ‘너의 목소리가 들려’ 等에서 다양한 이미지와 眞情性 있는 演技力으로 視聽者들에게 强한 印象을 남겨왔다. 때문에 미스터리한 女人으로 새로운 演技 變身을 꾀하는 그女의 挑戰에 期待가 더해진다. 
 
오민석은 完勝의 警察隊 同期이자 重鎭서의 看板 꽃美男 界팀長 役을 맡아 演技한다. 무뚝뚝하고 社會生活에 關心 없는 完勝과는 달리 政治에 卓越한 素質을 지녀 라인을 잘 타 乘勝長驅하는 人物. 이에 스파크 튀는 殺伐한 競爭을 펼치는 두 男子의 怏宿 케미는 웃음을 誘發하며 劇의 즐거움을 한層 더 倍加시킬 豫定이다. 
 
드라마 ‘王은 사랑한다’, ‘女子의 祕密’, ‘킬미, 힐미’ 等에서 탄탄한 演技力으로 立地를 굳혀온 오민석이 그려낼 속을 알 수 없는 界팀長 캐릭터에 關心이 모인다. 이처럼 다양한 作品에서 縱橫無盡 活躍하는 演技派 俳優들의 合流가 드라마의 期待値를 더욱 높이고 있다.
 
‘推理의 女王 시즌2’는 視聽者가 함께 推理할 수 있는 다양한 事件들로 꽉 차 있어 내 家族과 親舊가 겪었을 지도 모르는 現實的인 犯罪들에 對해 視聽者의 눈높이와 速度에 맞춰 풀어나가는 쫄깃한 推理의 맛을 膳賜한다. 
 
同時에 重鎭서 內 곳곳에서 벌어지는 現實 共感 誘發 코미디로 밝은 分位를 놓치지 않고 보는 이들의 깊은 共感帶를 이끌어 낼 計劃이다. 
 
한便 시즌1을 成功的으로 이끈 이성민 作家와 드라마 ‘金科長’의 共同演出을 맡았던 최윤석 監督이 만나 話題를 모으고 있는 ‘推理의 女王 시즌2’는 권상우, 최강희, 박병은, 金賢淑에 힘을 실어줄 이다희, 오민석까지 合流하며 2018年 上半期를 强打할 것을 豫告하고 있다. 
 
‘推理의 女王 시즌2’는 오는 2月 21日 午後 10時에 첫 放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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