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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釜山, 來달 中 싼야(三亞) 新規 就航 -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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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釜山, 來달 中 싼야(三亞) 新規 就航

에어釜山, 來달 中 싼야(三亞) 新規 就航

記事承認 2016. 11. 0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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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釜山-싼야' 路線 新規 就航…金海國際空港 定期便 最初 路線
地域航空社 에어부산이 12月 7日부터 釜山~中國 싼야 路線에 新規 就航한다고 1日 밝혔다.

釜山~싼야 路線은 金海國際空港에서 水·목·土·日曜日 밤 10時 5分, 싼야에서는 月·목·金·日曜日 午前 3時 5分 出發 豫定이다. 飛行時間은 約 4時間이 所要되며, 195席 規模의 A321-200機種으로 運航한다.

‘中國의 하와이’라 불리는 싼야는 中國 最南端 섬 하이난에 位置한 代表的 休養地다. 서핑, 다이빙, 골프 等 레저와 溫泉, 文化 觀光까지 수많은 볼거리와 즐길 距離가 共存하는 곳이다.

에어釜山은 이番 新規 就航을 記念하며 特價 航空券 이벤트도 마련할 豫定이다.

이番 新規 就航을 통해 에어釜山은 國內선 4個, 國際線 22個 等 總 26個 路線을 保有하게 된다. 中國 싼야는 에어부산의 7番째 中國 路線으로, 이番 新規 就航을 통해 金海國際空港이 保有한 中國 地域 15個 定期 路線 中 折半인 7個 路線을 運航하게 된다.

한태근 에어釜山 社長은 “이番 싼야 就航을 통해 地域民들이 中國 하이난의 魅力을 한層 가깝게 느끼게 되길 바란다”라며 “올해 釜山~울란바토르 路線과 싼야 路線 모두 釜山 出發 單獨 路線으로 앞으로도 새로운 就航地 開發에 積極 努力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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