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만   중국   일본 
‘비타민’ 홍석천, 대머리 維持하게 된 事緣은? “다른 데는 털 많아” - 아시아투데이
  • 아시아투데이 로고
‘비타민’ 홍석천, 대머리 維持하게 된 事緣은? “다른 데는 털 많아”

‘비타민’ 홍석천, 대머리 維持하게 된 事緣은? “다른 데는 털 많아”

記事承認 2015. 03. 18. 21:3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비타민 홍석천

홍석천이 KBS2 ‘비타민’ 脫毛 篇에 出演했다.


18日 放送된 ‘비타민’에서는 1000萬 名이 苦痛 받고 있다는 脫毛 豫防法을 알아보기 위해 ‘脫毛를 避하는 方法’을 主題로 實際 脫毛 때문에 苦悶인 演藝人들이 直接 出演해 脫毛 防止 祕法 等을 알려줬다.
 
特히 이날은 脫毛의 祖上格인 홍석천이 깜짝 게스트로 出演해 豆腐를 活用한 脫毛 豫防飮食을 선보였다.


홍석천은 “脫毛 때문에 苦悶하던 次에 CF하나 찍게 해 줄테니 머리를 밀라고해서 밀었는데, 다들 이렇게 예쁜 頭狀 처음이라는 激한 反應을 보여 그 뒤로 쭉 대머리를 維持하게 됐다”는 事緣을 밝혔다.
 
또 덧붙여 “머리만 비었지 다른 데는 털 많다”고 말해 爆笑케 했다.
 
한便 이날 放送에는 金性洙, 김숙, 現影, 광희, 배한성, 서권순, 金範洙, 黃賢喜, 강균성이 出演했다.
 
 


後援하기 記事提報

ⓒ아시아투데이, 無斷轉載 및 再配布 禁止


댓글